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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봐라...

ㅎㅎ 2004.11.22 13:02:52
조회 1191 추천 0 댓글 11






이본 ″‘볼륨’ DJ 10년이 내 상처 치유″      [연예팀 3급 정보] ○…최근 누드 화보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본이 연예계 생활 동안 적지 않은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93년 SBS 공채 3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본은 그동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화려하고 당차보이는 외모와 달리, 자신은 한 남자만 바라보는 순정파이며 보수적인 구석이 많다고 밝혀왔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갖는 그녀에 대한 이미지는 이와는 정반대로 흘러갔던 것이 사실이다. 이본은 19일 자신의 공식 누드 사이트(www.sexyleebon.com)에 마련된 \'섹시 다이어리\'를 통해 "난 원래 끼가 많은 사람이다. 난 그 무대가 당연히 방송연예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곳에 뛰어들자마자 분에 넘치는 성공을 했지만 준비되지 않은 성공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며 화려함 뒤에 숨어있는 씁쓸한 비애를 맛보았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견디지 못한 나는 라디오로 숨는 것이 나를 보호하는 일이라 생각했다. 나의 상처는 10년동안의 라디오 DJ 생활을 하면서 치유되었다"며 10년 가까이 진행해온 \'볼륨을 높여요\'가 자신을 성숙케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글 말미에서 자신이 과거보다 더욱 단단해졌다고 적었다. 이본은 "그때는 나를 보호하기에 급급해 했다면 지금은 나를 보여주고 그 속에서 이겨낼 힘이 생겼다.당연히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 것"이라며 자신의 누드를 향한 일부 곱지않은 시선에 대해 당당함을 보였다. 쿠키뉴스 진향희기자 moolbo@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 금방 떼거리 프로젝트 나왓다.. 계속 아이돌그룹 나와서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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