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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누나의 천사같은 미소

ㅁㅁ 2004.11.22 14:29:59
조회 1309 추천 0 댓글 3






때론 홍수아의 털털한 웃음도 좋지만 역시 나는 강희누나의 솜사탕 같이 달콤하고 소프트 아이스크림같이 부드러운 미소가 마음에 쏙든다 나에게도 한번 웃어주었으면   댄스그룹 jtL 출신 토니안(본명 안승호)이 연예기획사 대표에 이어 학생복 제작업체 사장을 맡는다. 토니안은 지난 7월 연예기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를 설립, 회사 경영에 손을 댄 바 있다. 토니안 측은 18일 "10대 대상의 학생복 제작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회사 이름은 스쿨룩스(www.skoolooks.com))로 정했다" 며 "오는 23일 학생복 제작발표회를 열 예정" 이라고 밝혔다. 토니안은 최근 자신의 첫 솔로앨범 가운데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등의 노래를 인터넷을 통해 차례로 공개하며 가수활동도 하고 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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