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출처: 이기용 홈페이지( http://cyworld.nate.com/super9595 ) 이기찬 유로댄스곡, "클럽에서 반응 오네" <조이뉴스24> \'이기찬의 신곡, 클럽 DJ와 클러버들이 민다\' 최근 이기찬의 새로운 유로댄스곡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가 홍대 주변의 클럽들을 중심으로 DJ들과 클러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홍대 클럽 \'HOOPER\'의 오영태 사장은 “클럽에서 틀고 클러버들과 함께 즐기기에 이토록 세련되고 앞선 감각의 국내 가요는 드물다. 마치 유럽 댄스 넘버인 줄 착각할 정도"라며 "클러버들의 반응도 너무 좋다. 이 정도 수준의 곡이라면 굳이 외국 음악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이기찬의 신곡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는 홍대 클럽 뿐 아니라 나이트 클럽용 리믹스 버전을 자체 제작하여 이미 홍보에 들어갔으며, 전국적으로 그 인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기찬의 도우미로 나서 화제가 된 슈퍼모델 이기용편 뮤직비디오 역시 색다른 버전이 탄생했다. 그건 바로 방송이 아닌 모바일 버전으로 모바일을 통해서만 이기용의 멋진 매력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 두가지를 동시에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기찬과 이기용의 시너지 효과가 발휘된 ‘그대없이 난 아무것도 아니다’ 는 각종 차트 및 다운로드 랭킹에서도 빠르게 순위가 상승하고 있고, 통화연결음 및 벨소리, 미니홈피 배경음악 등에서도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과연 이 곡이 2004년 가요계를 마무리하는 하반기 최고의 히트곡이 될 지 가요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