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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사마] 이제 미.사는 끝났다.. 하바드 러브스토리의 시대다

드라마키드 2004.11.23 13:54:44
조회 1059 추천 0 댓글 5




-TV 수목드라마 ‘12월의 열대야\'의 지난 18일 방영분의 한 장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그 문제의 장면은 바로 김남진의 노출신.  특히 ‘12월의 열대야’드라마 게시판과 각종 연예게시판에는 이 장면에 대한 여성 네티즌들의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스스럼없이 태연한 척 연기하는 김남진씨에게 박수를 보낸다’‘카메라 감독님께 감사하다’‘가슴 졸이며 속으로 감탄하면서 봤다’는 등의 의견과 그 장면을 캡쳐해서 올려달라는 의견까지 귀엽고 재미있는 의견으로 게시판을 달구고 있다. 이 장면은 예고없는 충격이었고 이러한 것이 바로 팬서비스가 아니겠냐며 여성 네티즌들의 애교섞인 의견들이 속속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모델출신답게 늘씬한 키와 잘 다듬어진 몸매로 그의 노출신이 여성들에게 화제가 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12월의 열대야’에서 김남진은 무뚝뚝하고 냉소적으로 보이지만 속깊고 따뜻한 박정우 역으로 연기력에 호평을 받고있는 중이다.   와우이티닷컴 이나영 ================================================================================== 오늘 첫방인데 중간중간 소간지 임수정 나오는거 돌려가며 봤지만 너무 후달리고 뭐랄까...  없어보인다고나 할까.. 반면에 하바드러브스토리에서는 김태희가 이렇게 예쁘게 나오다니.. 참고로 자니윤도 나오더라 낄낄.. 첫회부터 압승이다. 낄낄... 오늘부로 미.사의 시대는 갔다 월화는 체널 고정이다.. 솔직히 존내 스토리 유치하잖아.. 무슨 사회 부적응자가 만든 드라마같애... 미.사... 선그라스 끼고 나와서 뻘짓거리하고.. 게다가 아줌마 탤런트 나와서 운동하는거... 우웩 쏠려... 케비에스 드라마는 작가부터 때려고치기 전까지는 안된다.. 너무 유치빤스야... 영웅시대는 일단 제방으로 보는거고... 미.사 는 이제 안봐도 될것같다.. 내사랑 태희,, 태희야.. 김태희가 남자친구와 헤어진다면 대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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