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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칸스포츠] “한국의 SMAP” 동방신기 일본 방문 회견

동방불패 2004.11.25 10:06:30
조회 828 추천 0 댓글 11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nikkansports.com/ns/entertainment/p-et-tp0-041124-0004.html SMAP이 일본내에 인기 최고라는데 신인인 동방신기를 비유해줘서 좋네요^O^ [닛칸스포츠] “한국의 SMAP” 동방신기 일본 방문 회견 일본 데뷔하는 한국의 5인조 댄스 보컬 그룹 「동방신기」가 23일에 일본 방문해 , 나리타 공항에서 회견을 실시했다. 싱글 「HUG」가 내일 25일에 일본에서 발매된다. 동곡은 한국에서 3월에 발매된 「동방신기」의 데뷔곡으로 , 20만매의 히트가 되었다.  이 날은 나리타 공항에서 여성 팬 약 200명이 마중나가고를 받았다. 리더의 윤호(18) 는 「팬이 여럿 있어 놀랐다. 오면 올수록 (일본의 ) 매력을 느낀다」. 한층 더 「언젠가는 토쿄 돔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동그룹은 10월 발매의 퍼스트 앨범이 50만매의 매상을 기록하는 등 , 한국에서는 인기 NO·1의 젊은이 그룹.  5명은 귀국하는 30일까지 오사카 , 나고야 , 토쿄 , 요코하마 , 후쿠오카의 5도시에서 이벤트를 실시해 , 일본인 팬과 접해 합 있고의 기회를 가진다. 26일에는 일시 귀국해 , 하마자키 아유미등도 출연하는 아시안 노래 페스티벌에 참가. 윤호는 「이번은 여러가지 곳에 갈 수 있으므로 기대하고 있다. 하마자키씨등 선배로부터 여러 가지 배우고 싶다」.  지난 주 , 한국지에 해산의 가능성이 보도되어 현지 팬이 해산 반대의 서명 운동을 실시하는 소동도 있었다. 윤호는 「오해가 있던 것 같지만 , 우리들은 영원히 똑같습니다」라고 , 해산설을 부정하고 있었다.  ◆동방신기 멤버는 리더의 윤호(18) 와 제이 쥰(18) 체민(16) 즐스(17) 유톨(18). 그룹명은 「동방의 신이 일어난다」라고 하는 의미로 , 한국에서 세계로 이름을 넓은 싶다는 소원이 담겨져 있다. [2004/11/24/08:26 지면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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