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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PO신문] 동방신기 기사 "목표는 토쿄 돔 공연…"

동방불패 2004.11.25 11:50:44
조회 484 추천 0 댓글 2






목표는 토쿄 돔 공연…한국 NO. 1이케멘 5인조 일본 방문    한국 NO. 1인기의 남성 5인조 댄스 코러스 그룹 , 동방신기(트우호우신키) 가 23일 , 일본 데뷔의 프로모션이기 때문에 나리타 공항벌의 대한항공기로 일본 방문했다. 공항에는 열렬한 여성 팬 약 200명이 달려 들고 마중나갔다. 5명은 30일까지 일시 귀국을 끼우면서 토쿄 , 요코하마 , 오사카 , 나고야 , 후쿠오카에서 인스토어(in-store) 이벤트를 개최. 이동거리 실로 6800킬로에 이르는 일대 프로모션을 전개해 , 음악 신에서의 한류 붐을 견인한다. 〔사진왼쪽:공항은 열렬한 여성 팬 200명이 집결. 멤버에게 쇄도해 , 전나무가 되는 한 장면도. 동하:일본 데뷔를 앞에 두고 프로모션이기 때문에 일본 방문한 동방신기의 왼쪽으로부터 윤호 , 유톨 , 제이 쥰 , 체민 , 즐스 =나리타 공항〕 ◇ 페·욘 쥰 , 이·병현등 「한류 스타 사천왕」에 상징되는 배우를 중심으로 , 한류 붐이 퍼지는 중 , 음악계에서의 폭발적 히트를 예감 시키는 슈퍼 그룹이 비 초래했다.  동방신기의 5명이 도착 로비에 모습을 나타내면(자) , 약 200명의 여성 팬으로부터는 비명과 같은 환성이. 상냥하게 손을 흔드는 등 해 응하면(자) , 팬은 경비원의 제지도 뿌리쳐 사납게 돌진해 , 부대끼는 한 장면도. 5명은 이 날 , 즉시 도내에서 잡지의 취재등을 개시. 26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음악제에 출연하기 위해(때문에) 일단 귀국하지만 , 27일에 오사카 , 나고야 , 28일에 토쿄와 요코하마 , 29일에 후쿠오카에서 인스토어(in-store) 이벤트를 개최한다. 일본 방문은 3번째하지만 , 팬과 직접 접촉할 기회는 처음. 30일에 귀국할 때까지의 이동거리는 실로 6800킬로로 하드하지만 , 일본의 음악 신에 있어서의 한류 붐의 주동자가 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금년 3월에 싱글 「HUG」로 데뷔한 동방신기는 , 평균 연령 17·4세 , 평균 신장 1미터 80초과의 머지않아 뒤떨어지지 않는 이케멘있고. 단련하고 뽑아진 육체로부터 계속 내보내지는 예리함 날카로운 댄스에 가세해 보컬의 레벨도 상당한 것.  데뷔곡과 2매째의 싱글이 20만매를 돌파해 , 10월 발매의 첫앨범 「TRI-ANGLE」도 50만매를 기록. 한국에서는 신인으로 해 명실 공히 NO·1에. 그 실적을 내걸어 25일에 「HUG」를 영어사로 한 인터내셔널 버젼과 앨범 「TRI-ANGLE」를 동시 발매해 , 일본 데뷔를 완수한다.  5명은 「공항에 팬이 많이 모여 주셔 , 놀라고 있습니다」라고 소리를 갖추어 유톨(18) 은 「여러분의 기분에 대답하기 위해서(때문에)도 노력하고 싶다」. 제이 쥰(18) 도 「신인의 기분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라고 포부. 리더의 윤호(18) 는 「언젠가 토쿄 돔에서 콘서트가 생기게 되고 싶다」라고 큰 목표를 내걸었다. 目標は東京ドーム公演…韓国NO.1イケメン5人組来日    韓国NO.1人気の男性5人組ダンスコーラスグループ、東方神起(トウホウシンキ)が23日、日本デビューのプロモーションのため成田空港着の大韓航空機で来日した。空港には熱烈な女性ファン約200人が駆けつけ出迎えた。5人は30日まで一時帰国をはさみながら東京、横浜、大阪、名古屋、福岡でインストアイベントを開催。移動距離実に6800キロに及ぶ一大プロモーションを展開し、音楽シーンでの韓流ブームを牽引する。〔写真左:空港は熱烈な女性ファン200人が集結。メンバーに殺到し、もみくちゃになる一幕も。同下:日本デビューを控えプロモーションのため来日した東方神起の左からユンホ、ユチョン、ジェジュン、チャンミン、ジュンス=成田空港〕 ◇ ペ・ヨンジュン、イ・ビョンホンら「韓流スター四天王」に象徴される俳優を中心に、韓流ブームが広がる中、音楽界での爆発的ヒットを予感させるスーパーグループが飛来した。  東方神起の5人が到着ロビーに姿を現すと、約200人の女性ファンからは悲鳴のような歓声が。にこやかに手を振るなどして応じると、ファンは警備員の制止も振り切り猛然と突進し、もみくちゃにされる一幕も。  5人はこの日、さっそく都内で雑誌の取材などを開始。26日にソウルで開かれる音楽祭に出演するためいったん帰国するが、27日に大阪、名古屋、28日に東京と横浜、29日に福岡でインストアイベントを開催する。来日は3回目だが、ファンと直接触れ合う機会は初めて。30日に帰国するまでの移動距離は実に6800キロとハードだが、日本の音楽シーンにおける韓流ブームの火付け役になるべく大々的なプロモーションを展開する。  今年3月にシングル「HUG」でデビューした東方神起は、平均年齢17・4歳、平均身長1メートル80超のいずれ劣らぬイケメンぞろい。鍛え抜かれた肉体から繰り出される切れ味鋭いダンスに加えボーカルのレベルもかなりのもの。  デビュー曲と2枚目のシングルが20万枚を突破し、10月発売の初アルバム「TRI-ANGLE」も50万枚を記録。韓国では新人にして名実ともにNO・1に。その実績を引っさげ、25日に「HUG」を英語詞にしたインターナショナルバージョンとアルバム「TRI-ANGLE」を同時発売し、日本デビューを果たす。  5人は「空港にファンの方がたくさん集まって下さり、驚いてます」と声をそろえ、ユチョン(18)は「皆さんの気持ちにこたえるためにも頑張りたい」。ジェジュン(18)も「新人の気持ちで一生懸命に頑張りたい」と抱負。リーダーのユンホ(18)は「いつか東京ドームでコンサートが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と大きな目標を掲げた。 ★26日にBoA、あゆとの共演実現  東方神起は、26日夜にソウル・チャムシル五輪体操競技場で開催される「アジアソングフェスティバル」にBoA(18)とともに韓国代表として出演。浜崎あゆみ(26)が日本代表として参加する予定で、日韓を代表する歌姫との夢の共演が実現。ユンホは「先輩方からいろいろ学びたい」と胸を躍らせている。  同フェスティバルはアジア文化産業交流財団が主催、文化観光部が後援。ほかに台湾のF4、中国のレオン・ライ、孫楠、タイのパーミー、ベトナムのMy Tamら各国のトップアーティストが出演する。 ★解散説は否定  東方神起をめぐっては、韓国で解散説やメンバーの交代説が浮上、ファンの間で大きな騒動となっている。  コトの発端は、17日に発売した3枚目のシングルに掲載された「東方神起がそれぞれ別に準備された3~4グループのベストメンバーを集めて結成されたグループで、今後も東方神起はソロ活動や他のメンバーを入れてのプロジェクトグループとして活動する可能性もある」とする一文。  ソウルの所属事務所前には22日、約300人のファンが集結して、抗議デモを行う事態にまで発展した。この日、ユンホは「いろんな噂が出ましたけど、誤解があったようです。解散するとかメンバーが交代するとか、そんなことは全くない。僕たちは永遠に一緒に活動します」ときっぱり否定した。 ★東方神起★  HEROジェジュン(18)、MAXチャンミン(16)、Xiahジュンス(17)、U-Knowユンホ(18)、Mickyユチョン(18)の5人組。グループ名は「東方の神が起きる!」の意味で、アジア全域から世界に名を広げられるグループとして名付けた。   http://www.sanspo.com/geino/top/gt200411/gt20041124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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