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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패고 싶다 /최지우 일본팬에게 베드신 농담

거미숲 2004.11.29 08:26:15
조회 1307 추천 0 댓글 2




최지우 일본팬에게 베드신 농담 [헤럴드 프리미엄 2004-11-28 07:50]   “내 베드신 볼만한가요?" 한류스타 이병헌과 최지우가 일본팬들과 화상대화를 나눴다. 이병헌과 최지우는 27일 서울과 도쿄-오사카를 잇는 위성 생중계를 통해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일본 개봉 인사를 했다. 이날 두사람의 위성 대화는 도쿄 록뽄기 버진 토호 시네마즈에 설치된 세로 5.5m 가로 13.1m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일본 팬들에게 전달됐다. 이병헌은 이날 “영화 배우로서 팬들의 반응을 직접 보지 못해 유감스럽다”면서”다음 기회에 만날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한뒤 양손으로 키스 인사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동석한 최지우는 수줍어 하면서 “내 베드신이 볼 만한 것인가”라고 말해 주위를 한바탕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27일 일본 전역에 개봉된다, 윤경철기자(anycall@heraldm.com) - `헤럴드 프리미엄 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김민 얼굴 보면 거부감이 든다 목소리 들으면 거북하다 섹시한척 하면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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