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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 "강렬하게 하드코워 누드"

티비 2004.12.01 15:30:17
조회 6285 추천 0 댓글 12






배우 김지우가 연예인 누드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김지우는 지난 11월 초 태국의 파타야에서 ‘joint 하드코어 누드’를 컨셉으로 현지 촬영을 마쳤다. 이번 누드 촬영은 특히 국내 최초로 현지 모델과 남녀가 한 커플을 이뤄 관심을 모은다. 제작사인 (주)드림엑스는 “김지우 누드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현지인 조인트 누드를 비롯해 촬영분의 30%가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면서 “이번 김지우의 조인트 누드를 계기로 연예인 누드는 더욱 더 강렬하고 새로운 컨셉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지우는 2002년 영화 ‘마고’에서 섹시하고 타락한 ‘바람의 여신’을 맡았던 연기자다. 김지우 누드는 SKT를 통해 11월30일부터 2주간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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