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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에 김래원 여친으로 나오는얘 누구 닮았는지 기억났다/"이젠 中대륙이다"

이영 2004.12.02 07:23:31
조회 3396 추천 0 댓글 2




박시은 "이젠 中대륙이다" [스포츠한국 2004-10-04 07:15]   탤런트 박시은이 두 편의 중국드라마에 연달아 주연으로 나서며 한류 신예 스타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박시은은 지난 5월 중국 국영방송 CCTV 20부작 드라마 ‘열애’에 캐스팅돼 9월까지 촬영한 데 이어 ‘백우지련’에도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열애’ 촬영 과정에서 중국 드라마 관계자들의 호평과 주목을 받아 또 다른 드라마에도 출연하게 된 것이다. 특히 ‘열애’의 연출자가 박시은을 높이 평가해 여러 중국 드라마들에 아낌없는 추천을 해주고 있다. ‘열애’에서 양오빠와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연기한 박시은은 ‘백우지련’에서는 백혈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면서 남자친구의 사랑을 거부해야 하는 가련한 여인으로 등장한다. 한국에서 깜찍한 외모 덕택에 귀여운 여인 캐릭터를 주로 연기한 그녀가 중국에서는 청순가련형 여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시은의 측근은 “당초 안재욱과 함께 출연한 MBC ‘천생연분’ 덕분에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는데 반응이 너무 좋다. 한 작품 촬영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또다른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열애’를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와 활동하려 했는데 좋은 기회가 온 만큼 한류 스타의 입지를 굳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시은은 대련 베이징 등 중국의 주요 도시에서 그녀의 사진이 인쇄된 입간판이 들어서고 잡지 인터뷰도 쇄도하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이동현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 산다라박+ 개인적으로 내가 한번 보고 지웠던 일본av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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