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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상품이라서 당당히 벗었다"

2004.12.03 22:36:24
조회 5166 추천 0 댓글 17






(고뉴스=권연태 기자)\'마고 여신\' 김지우(28·본명 김지혜)가 벗었다. 영화 <마고>의 \'바람의 여신\' 김지우가 누드 화보를 통해 컴백했다. "배우는 상품이기에 당당히 벗겠다"고 선언하며 지난 10월말부터 1주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joint 하드코어 누드\' 촬영을 마쳤다. 이번 누드 촬영은 국내최초로 현지 모델 4명(남2 여2)과 joint로 이루어졌으며 11월 30일부터 SKT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제작사 (주)드림엑스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현지인 조인트 누드를 비롯해 촬영분의 30%가 심의를 통과하지 못할 정도로 높은 수위"라고 설명하며 "이번 누드 프로젝트를 계기로 연예인 누드는 더욱 더 강렬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부산 출생의 김지혜는 부산외대 태국어과 졸업 후 요리 전문 케이블 MC를 비롯, 2002년 연극 <파란> 영화 <마고> 출연 경력이 있다. hotdog@gonews.co.kr ----------------------------------------------------------------------------------------- 진짜로 논스톱 김지우면 땡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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