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여문락-진관희, 홍콩 느와르의 차세대 스타로 부상

진관희 2004.12.14 11:38:34
조회 760 추천 0 댓글 2




<조이뉴스24> "이제는 여문락, 진관희다." 홍콩의 젊은 배우 여문락, 진관희가 차세대 홍콩 느와르 스타로 뜨고 있다. 두 사람은 \'무간도\' \'강호\' 등의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며 홍콩 영화계를 대표했던 배우 유덕화, 장국영의 뒤를 이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문락은 고교 시절 길거리에서 스카우트돼 모델로 데뷔했다. 독립영화 \'우우수수적주료\'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력으로 평단과 관객을 매료시켰다. 진관희는 대부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성룡, 장국영 등 연예계 인사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했다. 덕분에 찍부터 그의 재능에 주목한 성룡과 장국영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홍콩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두 배우가 한국에 얼굴을 알린 것은 \'무간도\' 시리즈. 무간도 1편에서 유덕화, 양조위의 청년 시절 모습으로 잠깐 등장했던 두 사람은 2편에서 유덕화, 양조위를 대신해 아예 주연배우로 활약한다. 최근작 \'강호\'에서도 두 사람은 나란히 비중있는 역할로 출연해 유덕화, 장학우와 함께 연기 대결을 벌인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두 사람의 출연작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 주목할 만한 배우다. ‘강호’는 22일 개봉한다. /류준영 기자 si@joynews24.com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