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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토크] E양 술주정 '아무도 못말려~!'ㅡ D그룹 리더 C양 누드 준비중.

포포포 2004.12.14 13:49:04
조회 3861 추천 0 댓글 21






○… 모고급아파트에 사는 탤런트A양 덕분에 최근 각 방송국 연예담당 PD들이 진땀을 빼고 있습니다. 최근 퍼진 소문때문인데요. 소문은 이렇습니다. A양이 결혼도 안하고 아기를 낳아서 혼자 기른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며칠에 한번은 꼭 이 아파트에서 나와 모자지간이 함께 산책을 즐긴다는 소문이었는데 이때문에 연예담당PD와 각종 매체 사진기자들은 이 B아파트앞에서 며칠씩 잠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둘이 함께 산책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죠. A양은 벌써 몇몇 남자들과 사실혼관계를 유지했었는데요. 결혼을 할 것이라는 기사는 많이 나왔지만 정작 결혼을 했다는 기사는 나오지 않아 많은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미인대회 출신으로 각종 오락프로그램MC와 라디오 DJ등으로 활동하며 겉보기에는 정말 조신해 보였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나보죠? ○… 이제 연예인이 누드를 찍는다고 해서 놀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C양의 누드는 아마도 연예계에 핵폭풍을 몰고 올 것같습니다. 바로 여성그룹 D의 리더인 C양의 누드인데요. C양은 D그룹 멤버중에서도 가장 큰 키와 눈에 띄는 미모로 평소에도 많은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또 타고난 늘씬한 몸매와 풍만한 가슴으로 남성들사이에서 "C의 누드라면 볼만하겠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보고싶은 연예인누드\'설문조사에서도 항상 상위에 랭크되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벌써부터 이 누드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은 \'대박\'의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앨범으로 큰 재미를 보지못했던 3인조 여성그룹의 멤버 둘이 누드를 준비중이라는 소문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 모CF로 스타덤에 올랐던 스타 E양이 어울리지 않은 술버릇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E양은 최근에도 불우한 이웃돕기에 앞장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토요일(11일)  압구정의 한 포장마차에서 그녀가 온갖 주정을 부리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 주위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했습니다. 사실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E양의 주사는 연예계에 꽤 널리 알려져있는 사실입니다. 이날도 유명한 그녀의 술버릇이 그대로 나온 것이지요.아무튼 최근 해외스크린에까지 진출하며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던 E양은 이 사건으로 인해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줄 것 같습니다. ○…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F가 최근 유행하는 불법안마시술소를 찾아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사실 F는 한창유행하는 이 업소를 가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습니다. F의 소속사에서는 미리 이 업소를 찾아 "F가 방문할 것이니 비밀유지에 최선을 다 해달라"는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움직임으로 F는 간신히 이 업소를 방문했죠. 그러나 소문은 예기치않은 곳에서 퍼지고 말았습니다. F가 무슨 소리를 했는지 F를 상대했던 여성은 다음날로 그 업소를 그만뒀는데요. 이에 시기와 질투가 일어난 업소의 다른 여성이 이 사실을 퍼뜨리고 다니는 것입니다. 어쨌든 F로서는 난감한 처지에 놓인 것이죠. 스포츠서울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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