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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혐의 '업타운' 전 멤버, 보석금 200만달러

오리온 2004.12.18 00:42:52
조회 1586 추천 0 댓글 11






살인혐의 \'업타운\' 전 멤버, 보석금 200만달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용윤 특파원 베트남계 살인혐의로 지명수배된 뒤 경찰에 자진출두한 힙합그룹 \'업타운(Uptown)\' 전 멤버 스티브 김(25.한국명 김상욱)씨에게 미국 법원이 보석금 200만 달러를 책정했다.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지방법원은 16일 오후 예비심리에서 김씨에 대해 이같이 보석금을 결정하고 오는 30일 심리를 계속하기로 했다. 무료변론을 자청한 김종우 변호사는 "법원 피의자 접견실에서 스티브를 만났는데 \'내가 왜 잡혀와서 이런 재판을 받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며 "의뢰인의 진술이나 관련기록을 살펴봐도 경찰의 수사가 너무 성급한 것 같다. 무죄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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