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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뮤비, 내가 봐도 너무 야해"

채연 2004.12.18 02:08:39
조회 3182 추천 0 댓글 4






채연 "뮤비, 내가 봐도 너무 야해" [스타뉴스 2004-12-17 09:1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섹시가수 채연(사진)의 신작 뮤직비디오가 너무 야해 채연측이 공개를 앞두고 자진해서 \'가위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연측은 원래의 콘티대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후, 첫 편집본을 본 결과 너무 야하다고 판단했다. 결국 채연측은 편집을 다시해 케이블 음악채널과 공중파 TV에 심의를 넣어 통과시켰다. 채연은 지난 13일 2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둘이서\'로 활동에 들어갔다. 아울러 채연측은 원본 처리에 고민하고 있다. 애써 제작한 뮤직비디오 원본을 보여주고 싶지만, 이를 공개할 매체나 채널이 없기 때문이다. 홍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둘이서\' 뮤직비디오에서 채연은 신인 모델과 함께 \'뜨거운\' 연기를 펼쳤다. 지난 주말 공개된 채연의 \'둘이서\' 뮤직비디오는 채연이 남성 상대역과 몸을 밀착해 춤을 추는 장면과 침대에서 상의를 벗어 상반신 뒷모습을 완전히 노출하는 장면을 담고 있어 야하다는 네티즌의 의견이 잇따랐다. 이와 더불어 원본의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채연측에 따르면 원본은 의상이 일단 야한데다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춤출때 속옷도 보이고, 속살도 상당히 노출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연은 지난 11월 중순 경기도 용인의 한 스튜디오와 멀티플렉스 영화관, 파주 출판단지 등을 돌며 4일간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한편, 펑키한 리듬의 \'둘이서\'는 김창환의 작품. \'둘이서\'를 타이틀곡으로 한 채연 2집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로 인정받는 김창환을 비롯해 작곡가 겸 편곡가 김우진과 이정의 \'다신\' \'내일 해\' \'나를 봐\'를 작곡한 오훈이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들이 참여했다. gyummy@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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