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美 영화 주연 캐스팅      빌리 밥 손튼과 `조지아 히트\'에서 공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미국에서 활동중인 배우 김윤진이 미국 영화 `조지아 히트(`Georgia Heat\')의 여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그는 이 영화에서 할리우스 스타 빌리 밥 손튼과 호흡을 맞춘다. `조지아 히트\'는 국내에서도 알려진 `조이 럭 클럽\'의 자넷 양이 프로듀서를 맡 았으며, 신인 감독 모라 스테픈스가 메가폰을 잡는다. 모라 스테픈슨는 2003년 선보인 스릴러 `데블스 폰드\'의 시나리오 작가 출신이다. `조지아 히트\'는 현재 밀라 요보비치와 `페이드 아웃\'을 촬영 중인 빌리 밥 손튼이 다른 한작품을 더 끝낸 후 2005년 6월 크랭크 인 예정이다. pretty@yna.co.kr ----- 파충류갤 호기심으로 가서 보구 놀랬어요.. 징그러운 뱀..개구리..이런걸 보구 귀여버 죽겠어.. 미워할수 없어... 막이러는데..ㅡ.ㅡ;;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싶었어요... 개구리랑 욕조에서 같이 수영도 한다구 하구..ㅡ.ㅡ;; 아..징그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