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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A양 `낙동강 오리알 신세`

Guess who 2005.01.07 02:00:02
조회 2643 추천 0 댓글 12






새해 벽두부터 연예계에 탤런트 A양과 관련된 괴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한때 아름다운 외모와 상큼한 이미지로 방송가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던 A양이 어느샌가 갈곳 잃은 떠돌이 신세로 전락해버린 것인데요. 원래 A양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오락프로그램과 CF에 얼굴을 비치며 인기몰이 중이었습니다. 이런 그의 인기는 여러 기획사에서 눈독을 들일만 했고요. 하지만 이렇듯 탄탄대로였던 A양의 앞날이 깜깜하게 됐습니다.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은 다름아닌 A양의 어머니 영향이 크다고 하네요. A양 어머니의 거센 치맛바람이 방송가에 소문이 퍼져 기획사에서조차 A양에게 손사래를 치고 있는 것이죠. A양의 어머니는 기획사와 계약을 진행할 때마다 터무니없이 높은 몸값을 요구하는 한편 기획사에서 감당하기 힘든 여러가지 조건을 내세웠다고 하는데요. 이해하기 어려운 A양 어머니의 행동에 일각에선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예쁜 것\'이라며 비꼬고 있는 눈치입니다. 지극한 딸 사랑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른 것이죠. 요즘 A양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기획사가 없어 떠돌이 신세가 됐다고 합니다. 발행: 연예영화신문 7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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