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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앞에 권상우 이동건은 아직 애송이!

개죽여 2005.01.14 01:10:42
조회 1454 추천 0 댓글 10




KBS 2TV 특별기획 드라마 `해신`의 최수종 아성을 누가 깰까. 청춘스타 권상우도 이동건도 역부족이다. TNS미디어코리아 전국집계 결과, 12일 방송된 K2TV의 `해신`의 시청률이 26.4%로 방송 3사의 수목드라마중 단연 앞섰다. `해신`은 궁복(최수종)과 염문(송일국)의 대결구도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고, 12일에는 염문이 하나뿐인 친구가 원수가 되면서 궁복에게 `나도 내 운명을 저주한다`며 눈물을 흘리는 `명장면`이 방송됐다. 또한 시청자들은 최수종의 부드러우면도 강한 양면 카리스마에 푹 빠졌다며 최수종의 연기를 극찬하고 있다. MBC `슬픈연가`는 첫회 18.1%에서 오히려 14.9%로 하락했다. 12일에는 해인(김희선)과 준영(권상우)의 생이별과 그로 인한 보고픈 심정이 전개됐지만, 너무 신파조의 단선적인 전개와 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집중력을 약화시켰다는 평. 또한 새로 연정훈이 삼각관계로 가세했지만, 오토바이 타고 여자데리고 놀고 돈많은 매력남을 연기하기에는 여린 얼굴에 아직 카리스마가 태부족하다는 중평이다. 한편 전체적으로 지난주보다 떨어진 시청률속에 SBS 이동건의 `유리화`는 11%로 지난주와 비슷한 결과로 꼴찌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 ㅋㅋㅋ 역시 연정훈이 블랙홀이구만.. 아무리 송승헌이랑 같은 소속사 배우를 쓴다고 해도 그렇지..연정훈이 뭐냐? 이미지랑 전혀 안맞는데.. 뇌땅우와 기미선의 연기력에 연정훈의 어울리지 않는 배역까지.. 그러니 시청률 떨어지지.. 유리화는 거의 뇌사상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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