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쑥덕쑥덕] 청순이미지 A양 2∼3명 동시유혹 작업성공도 100%

ㅇㅇ 2005.01.20 02:53:20
조회 3399 추천 0 댓글 17


[쑥덕쑥덕] 청순이미지 A양 2∼3명 동시유혹 작업성공도 100% [스포츠투데이] 2004/12/08 11:46   미녀스타 A양은 화면에서 보여지는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대단한 ‘남성 편력’의 소유자이다. A양 주변에는 항상 남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대부분 빼어난 외모로써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한 미남 스타들이라 A양의 화려한 행보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A양이 여러 남자 스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것은 방송에서 ‘청순미’를 앞세우며 좋은 이미지를 쌓았던 덕분이다. A양은 데뷔 이후 이렇다 할 스캔들에 휘말린 적이 없다. 또 평소 일반 대중은 물론 동료 연예인 사이에서도 이미지 관리에 철저했다. 덕분에 A양은 그동안 남자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마치 남자 손 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한 순진한 여자로 인식됐다. 그녀는 이를 바탕으로 원하는 스타에게 접근했다. 이런 탁월한 이미지 관리 덕분에 A양은 얼마 전까지 자신이 찍은 남자를 잡는 데 있어 거의 100%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였다. 더구나 A양의 유혹 대상은 한 번에 한 남자에 그치지 않는다. A양은 보통 동시에 2∼3명의 남자 스타에게 접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A양의 또 다른 특징은 일단 목표했던 남자가 자신에게 넘어왔다 싶으면 길게 가질 못하고 곧바로 싫증을 내 버린다는 점이다. 한번 남자에게 싫증을 내면 곧바로 다른 남자를 찾아 나선다. A양의 이러한 행보를 두고 연예계 호사가들은 “그녀야말로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비밀은 없는 법. 요즘 남자 스타들 사이에서 A양의 진면목이 알려지면서 그녀에 대한 경계령이 조심스럽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 때문인지 A양은 최근 몇 차례 접근했던 남자에게 딱지를 맞는 실패의 쓴맛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 바이블을 2차례 이상 복습하신 분이라면 제목에서 누군지 알아채리는 센스가 있으셔야죠?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50404 심형래 감독 "'D-War'로 '반지의 제왕' 넘어서겠다" [29] 싯퐁 05.01.21 1867 0
50385 연예인 대표들 "반드시 책임물을 것" [10] 고간지 05.01.21 1638 0
50360 '연예가 X파일'에 일손 놓은 직장인 [7] 30kill+a 05.01.21 2910 0
50355 '연예인 X파일' 99명은 빙산의 일각?//헐헐헐. [8] 동생 05.01.21 2427 0
50328 (긴급)연예인 허위 신상정보 유출에 대한 입장(보도자료 전문) [3] 30kill+a 05.01.21 891 0
50322 '연예인 X파일' 인쇄해서 돌려보는 한나라당 의원들 [30] 황당 05.01.21 3505 0
50323 연예인대책위 기자회견 "모든 관련자에 법적대응" [3] 30kill+a 05.01.21 555 0
50301 '성폭행 혐의' 개그맨 이모씨 석방 [15] ㅇㄴㅇ 05.01.21 2363 0
50289 연예기획사 대표 "쓰레기 취급 받았다//보너스 [10] 아흥 05.01.21 1803 0
50165 각사 연예정보프로 X파일사건 보도 격차 [6] 럴수럴수 05.01.21 1509 0
50026 연예인대책위 "문건 계속 배포시 법적조치 강구"(2보) [6] ........ 05.01.21 613 0
50011 '연예인 X파일' 법적 공방 제 2라운드 [3] 근데 05.01.21 537 0
50009 [ 박은혜-이명박 시장과 유쾌한 데이트 ] [9] 대박나따 05.01.21 1555 0
49997 (긴급)연예인 허위 신상정보 유출에 대한 입장(보도자료 전문) [14] 연예인 05.01.21 860 0
49989 대단한 입심 `여걸파이브` 낯뜨거웠던 이유 [3] 근데 05.01.21 1585 0
49935 의총장서 '연예인 X파일' 삼매경에 빠진 송영선 의원 [20] 1 05.01.21 1868 0
49928 이유리누나를 대세로 밀자 간지가이들아 [10] ㄴㅇㄹ 05.01.21 1513 0
49925 박은혜-이명박 시장과 유쾌한 데이트 (기사 짤방 둘다 있음) [6] 역시 05.01.21 1142 0
49872 [단신]교육부 차기 수능 선택과목 '연예' 신설 예정 발표 [2] 부외 05.01.21 434 0
49870 A양, 가는 곳마다‘남자 사냥’구설수 (누굴까?) [7] 05.01.21 2382 0
49869 엘리트모델 출신 22살 장민아 누드 공개 [5] ... 05.01.21 6472 7
49861 직장인들 연예계X파일 보느라 업무마비(기사/짤방첨부) [3] 05.01.21 1227 0
49854 日언론 “한국 연예계, 大패닉상태 빠져" [6] 05.01.21 879 0
49841 조영구 "내가 왜?", MBC "연예계 계속 지지를..." [8] ㅂㅈㄷ 05.01.21 2170 0
49834 연예인 보고서 사흘만에 전국확산 [6] 05.01.21 1304 0
49827 '연예가 X파일'여파 직장업무 마비 [5] 05.01.21 1307 0
49828 아르헨도 " 듀스 해체 가장 후회한다." (기사있응께 짜르지 마셈) [8] 05.01.21 1143 0
49823 의원님도'연예인 X파일' [19] 무뇟흉 05.01.21 1525 0
49801 '연예인 개인정보' 파문 연루 언론사 왜 침묵하나 [7] 05.01.21 909 0
49796 연예기획사 대표 "쓰레기 취급 받았다"//연갤 간지가이들아~ [8] ㅊㅊㅊ 05.01.21 990 0
49790 이현도 80년생 여자친구 있다(욘사마에 대한 오해) [48] 존내리 05.01.21 2298 0
49784 '성형시인' 한채영 "다른 부분 안했다" [11] ㅋㅎㅣㅔ 05.01.21 1873 0
49773 인터뷰 댓가로 금품 받은 기자들 어떻게 되나 [1] 05.01.21 464 0
49759 한국 광고회사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나? [13] 05.01.21 1132 0
49755 '연예인 X파일' 99명은 빙산의 일각? [7] 05.01.21 1552 0
49689 이병헌, 뉴질랜드 공짜여행 [9] 용궁주방장 05.01.21 1480 0
49681 '연예인 X파일' 후폭풍, 재계-언론-광고계 강타 [10] 05.01.21 1251 0
49677 정치권 `연예인 문건' 재발방지 촉구 [16] 05.01.21 746 0
49675 김민선 '낙타·무당벌레' "별명이 미워요 [9] 용궁주방장 05.01.21 2480 1
49674 김희선 - 성룡 ‘국경을 뛰어 넘는 선행 동지’ [1] 독수리 05.01.21 362 0
49619 '황마담' 황승환 미스코리아와 결혼 [8] 독수리 05.01.21 1450 0
49511 '연예인 X파일' 법적 공방 제 2라운드 <- 지들 스폰서 샘숭 모회사 고발 [7] 바이블레이터 05.01.21 1228 0
49366 "한류스타 어쩌나" 日언론, '연예인 문건' 보도 / 조영구 [6] 킬사마 05.01.21 1262 0
49356 문근영 전 남편(?) 김래원, '댄서의 순정' 방문 [11] 김기사 05.01.21 1212 0
49345 日신문 "쥬얼리, 반짝반짝 급상승 '한류' 아이돌" [10] 김기사 05.01.21 1117 0
49343 이진욱, 이병헌 김재원 이어 '던킨' 모델 [6] 김기사 05.01.21 1329 0
49340 CF스타 우리, MTV 아시아 모델 발탁 [5] 김기사 05.01.21 462 0
49299 김용만, 한예슬 "또 만났네" [5] ㅇㅇ 05.01.21 2209 0
49296 <기사>꿩대신 닭! [6] 간증인 05.01.21 750 0
49273 '슬픈 연가' 시청률은 내려가도 권상우의 눈물 연기는 물이 올랐다 [1] 스바스바 까먼요 05.01.21 76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