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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사 연예정보프로 X파일사건 보도 격차

럴수럴수 2005.01.21 06:05:30
조회 1509 추천 0 댓글 6






각사 연예정보프로 X파일사건 보도 격차 [헤럴드경제 2005.01.20 11:21:59]          활동하는 리포터의 연루 여부에 따라 ‘연예가 X파일 사건’에 대한 SBS와 MBC의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보도 내용이 큰 차이를 보였다. 19일 언론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연예가 X파일 사건’에 대해 SBS와 MBC의 연예정보 프로그램이 해당사 리포터의 면접조사 참여 여부에 따라 보도내용이 달랐다. 오후 9시 방영된 SBS ‘생방송 TV연예’에선 이번 ‘연예가 X파일 사건’을 프로그램 가장 끝 순서로 배치시켰다. 진행자 유정현은 인터넷을 통해 연예인의 개인신상과 루머들이 담긴 문서가 공개됐다는 내용과 제작 참여자 등을 짤막하게 소개한 뒤 ‘생방송 TV연예’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포터 조영구도 이 문서 제작에 연루된 사실을 밝혔다. 이어 조영구는 “왜 자신의 이름이 저기 포함된지 모르겠다”며 “자신은 2005년 주목받을 스타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을 뿐 음해성 루머를 말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 사건의 소개는 조영구의 해명을 끝으로 2~3분 정도로 처리됐으며 사건의 전말과 관련인사들의 입장설명, 전망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반면 11시 5분에 방영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경우 ‘연예가 X파일 사건’을 프로그램 가장 첫 순서로 소개하며 문서 유출의 배경, 해당 광고대행사 간부와 연예기획사 대표의 인터뷰, 법적 조치 가능성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의 경우 해당 리포터가 이번 사건에 연루되지 않아 리포터가 해명하는 자리는 없었으며 대신 사건의 배경과 전말 그리고 전망까지 SBS보다 구체적으로 다뤘다. 특히 변호사를 통해 ‘연예가 X파일 사건’이 불러올 법적 문제를 보도한 것은 이 사건이 국내 연예계가 앞으로 극심한 법적 공방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한편 MBC SBS와 달리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되는 KBS2 ‘연예가 중계’는 한 리포터가 사건에 연루돼 오는 토요일 이번 사건을 어떻게 다룰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정민 기자(bohe@heraldm.com) 대충 보니.. 게이그룹& 도너츠& 50원& 농협& 30...& 어부바& 테이블& 낙타& 쑥차& 호빠& 애첩& 청치마아줌니& 이 정도가 화제넹.. 이거 말고도 좋은데 시집가는게 목표 스캔들 낼 상대가 없음 여자 최민수.. only 훈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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