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봤을때 나선애들은 어느정도 개 끗하다는/안걸린다는 자신감이 있는것 같은데 뒤에 있는 애들은 찔리기도 하나봐.  진짜 소송하고 그러면 그중 몇개는 증거 터질것도 같고 폭로전도 있을거 같은데 존니 기대된다.흐흐... ///////////////////////////////////////////////////////////////////////////////////////////// 파일\' 동서리서치 "파일 유출 직원 아직 몰라 "      제일기획이 지난 19일 \'연예인 X파일\'의 유출경로로 지목한 동 서리서치측이 이번 사태로 업무에 심각한 지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동서리서치의 한 직원은 이날 오후 기자에게 "회사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 아무 이야기도 해줄 수 없다"며 "회사 내에서도 유출자에 대한 실체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내에서도 유출자에 대한 실체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내에서도 유출자에 대한 실체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내에서도 유출자에 대한 실체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내에서도 유출자에 대한 실체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 내에서도 유출자에 대한 실체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루에 수백통 전화"몸살 또 "이번 사태 때문에 하루에 전화만 해도 수백통이 와 업무에 지장을 받는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밖에서 보여지는 것과는 달리 안에서는 자기 업무에 충실하려고 한다"며 "유출자에 대해서도 아직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지 않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업무를 진행하던 또다른 직원은 "아무 것도 모르겠다"며 "담당자를 만나라"며 서둘러 문을 닫았다. 다른 직원도 "\'X파일\' 사건이 터진 이후로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고 수시로 방문한다"며 "직원들도 무척 민감한 상태"라고 밝혔다. 자료유출 동서 리서치 직원 누구인가 사태가 커지자 제일기획은 지난 19일, "이 파일의 유출경로로 \'연예인 X파일\'의 자료를 수집한 동서리서치를 지목해 관련자의 확인서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피해 연예인 59명은 지난 21일 모욕,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제일기획과 동서리서치 대표와 관련자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형사고소했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 cinspain @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