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시놉시스만 10개 넘어.. CF도 잇단 제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은구 기자] 탤런트 한채영이 KBS 2TV 월화드라마 \'쾌걸 춘향\'(극본 정은, 홍미란· 연출 전기상, 지병현)의 인기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자신이 주인공 성춘향 역을 맡고 있는 \'쾌걸 춘향\'이 연일 시청률 상승 행진을 이어가면서 한채영의 주가도 부쩍 높아진 것이다.
한채영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2주 사이에 출연제의와 함께 들어온 영화와 드라마 시놉시스가 10개를 넘는다. 또 현재 계약돼 있는 화장품, 가전브랜드 CF 외에 의류브랜드 등에서도 CF 출연 섭외가 들어오고 있으며 \'쾌걸 춘향\'에서의 발랄한 이미지 때문에 빙과류 CF 출연제의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달라진 점은 과거에는 주로 드라마나 영화의 2번째 주인공 역으로 출연제의가 왔는데 지금은 메인 주인공으로 제의를 받고 있다는 것. \'\'쾌걸 춘향\' 후속 출연작으로는 어떤 것을 생각하고 있느냐\', \'향후 스케줄이 어떻게 되느냐\' 등의 문의 전화도 방송사와 영화사 등에서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이와 함께 이 관계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작품 하나에 캐스팅되기 위해 시놉시스를 받으러 방송사나 영화사 등을 돌아다녀야 했는데 이제는 제작진 측에서 시놉시스를 들고 찾아온다. 매니지먼트 입장에서는 바뀐 위상을 체감할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이 관계자는 한채영의 다음 스케줄에 대해서는 "아직 드라마가 촬영 중인 만큼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ekkim@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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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모싸읕에서 한국애들 투표안하고 세계미인 뽑는곳에서...
고소영, 유진이 뽑혓3~ 세계 이뿐 연예인들 모아두고 투표한건데 한국엔 투표다하고 결과발표할때 알려짐..
근데도 5명뽑힌거에 두명이 들엇음..
성형외과의사들이 뭐 인정한 애들(뭐비율받고 이뿌고.. 그런애들...)
송혜교, 김희선, 유진 얘네는 티비에서 얘네 사진가따가 뭐 비율따지고 막그랫다... 근데 최고 미인형이란다
성형외과에서 사진들고와 이렇게 해달라는 애들은 만은 연옌
엄정화, 김희선, 고소영, 김남주, 옥주현, 심은하, 이영애, 송혜교, 바다, 한가인
엄정화는 엄청화처럼 코되고 싶다는애들 디게 많다고 하고..
옥주현이 코한데는 셩형한애들 사이에선 블랙리스트병원인데 그래도 옥주현때문에 장사 잘된단다...
바다는 바다처럼 앞트임 하고 싶다는 애들...
여자애들이 부러워 하는 부위별 미인
얼굴형 - 김희선 유진 (속칙 달걀형대갈;)
눈 - 이영애, 김희선, 송혜교(성형카페가면 선호도 일위인듯..), 김태희(앞트임한거에 대해선 부정적인 면과 긍정적인 면이 만타..)
코 - 한가인, 송혜교, 유진, 이효리(버선코의 대명사)
입술 - 김현주, 김혜수, 송혜교 (약각토톰한게 대세인갑다-;;;)
이런게 진짜지.. 어디 이지현 같은게 껴가지고.... 피식..............
이거에 딴지거는 색휘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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