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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에 온,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유명한 '일본녀'.jpg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유명했던 일본인 '이케다 호노카' 음식점 장사하면서 뛰어난 미모 +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유명해졌었음... 일본 민지라고 불린 여자 그런 그녀가 한국에 와서 에스콰이어 코리아에서 촬영팀 붙어서 브이로그를 찍음 와... 미친 존나 예쁘네....ㄹㅇ 헬로키티 팝업 보러옴 와 미친 얼굴 뭐냐 쇼핑도 하고 이벤트 뽑기도 하고 다른 곳 쇼핑도 ㄱㄱ 웃는 거 왤케 예쁨..ㄹㅇ 와 뭔 시도때도없이 감탄하게 되네 ㄹㅇ.. 눈물의 여왕도 봤다고 함ㅋㅋ 한강 ㄱㄱ 한강라면 빠질 수 없재 ㅋㅋ 진라면 매운맛도 아니고 순한맛으로 골랐는데 이건 좀 선넘네 ㅋㅋ 멸치 '칼국수' 라면 골랐으면 레전드 ㅋㅋ 옆모습 미쳤네.. 한강 라면 제조 ㅋㅋ 냠냠 ㅋㅋ 치즈 삼각김밥 떡볶이 다 먹고 입술도 바르고 외모췍!!!!!!!!!!!!!! 아니 진짜 와꾸 미쳤네... 이야... 키도 큼 ㄹㅇ.. 마지막 카페에도 오고 행복했다는 이케다 호노카 ㄹㅇ... 사람이 인상 자체가 밝고 존나 선해보이는 게 누구랑은 다르네...ㄹㅇ 개인적으로 k-민지 vs 일본 민지 일본 민지 승..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 (2)
자린이고 첫 후기니까 귀엽게 봐줘먼저 자린이 인증 일본에 살아서 학교랑 알바때문에 매일 생활차 타는거 제외하고 로드마일리지0일차 16일 오후에 만나기로해서 나는 15일에 미리 에히메로 갔어아침 7시쯤에 도쿠시마에서 출발했어 이때까지는 패기와 깡만 있다면 일본 전국일주도 가능하고 생각했어출발하는날 아침 구름끼고 비가 좀내렸는데, 오히려 햇빛도 없고 시원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었어4분의 1지점에서 첫 자전거 사진 찍어보고 정말 재미있고 풍경도 예뻐서 정말 좋았어일본에는 국도나 산에 있는도로에 뜬금없이 자판기랑 쓰레기통이 많이 있어서 중간중간 있으니까 혹시 일본에서 자전거 탈일있으면 잘이용하면편리해그런데... 180km중 100km 중간쯤 지나니까 봉크를 몸소 체험했어 장거리 경험이 없으니까 보급잘 안하고 그냥타서 그런거 같아이때부터는 진짜 못타겠는데 뒤로 돌아갈수 없으니까 일단 중간에 있는 식당이랑 편의점에서 초콜릿 같은거 먹으면서 가는데도속도가 확떨어지고 사진이고 뭐고 아무생각이 없었어 또 날씨도 갑자기 맑아지니까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갔어여기는 에히메 도착했을때 무슨 공원이였던거 같아 이때 진짜 성취감이 엄청났어바로 예약한 숙소 가서 바로 기절 1일차 전날 데미지가 너무커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넷카페에서 오후 5시까지 쳐박혀서자다가두분 만났어 마쓰야마 공항에는 따로 자전거 조립이랑 주차공간이있어서 거기서 조립하시고자전거 포장박스는 공항에서 맡아주더라 가격이 아마 1주일에 1000엔이였나?이건 출발전 첫 사진저녁은 고기집에서 고기사주셔서 먹고, 나는 팔이 너무 타버려서 통증때문에 온천은 못가고 혼자 숙소로 돌아왔어2일차 기상하고 호텔에서 내려다본 뷰조식먹고 바로출발했어 여기는 시마나미 카이도 들어가기전 전망대랑 선라이즈? 에서 사진 찍고 시마나미 카이도에 입장 했어 섬들을 계속다리로 연결해서 옆에는 고속도로 그 옆이 자전거 도로야 첫번째 다리가 거의 10km정도였나다리위로만 계속가는게 아니라 다리로 바다지나고 섬으로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는 자전거도로야 이때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이때쯤 부터 내 몸 가누기도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용량이 초과해서 다음꺼 이어서 올려볼께- 시마나미 카이도 후기 (1)자린이고 첫 후기니까 귀엽게 봐줘먼저 자린이 인증 일본에 살아서 학교랑 알바때문에 매일 생활차 타는거 제외하고 로드마일리지0일차 16일 오후에 만나기로해서 나는 15일에 미리 에히메로 갔어아침 7시쯤에 도쿠시마에서 출발했어 이때까지는 패기와 깡만 있다면 일본 전국일주도 가능하고 생각했어출발하는날 아침 구름끼고 비가 좀내렸는데, 오히려 햇빛도 없고 시원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했었어4분의 1지점에서 첫 자전거 사진 찍어보고 정말 재미있고 풍경도 예뻐서 정말 좋았어일본에는 국도나 산에 있는도로에 뜬금없이 자판기랑 쓰레기통이 많이 있어서 중간중간 있으니까 혹시 일본에서 자전거 탈일있으면 잘이용하면편리해그런데... 180km중 100km 중간쯤 지나니까 봉크를 몸소 체험했어 장거리 경험이 없으니까 보급잘 안하고 그냥타서 그런거 같아이때부터는 진짜 못타겠는데 뒤로 돌아갈수 없으니까 일단 중간에 있는 식당이랑 편의점에서 초콜릿 같은거 먹으면서 가는데도속도가 확떨어지고 사진이고 뭐고 아무생각이 없었어 또 날씨도 갑자기 맑아지니까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갔어여기는 에히메 도착했을때 무슨 공원이였던거 같아 이때 진짜 성취감이 엄청났어바로 예약한 숙소 가서 바로 기절 1일차 전날 데미지가 너무커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바로 넷카페에서 오후 5시까지 쳐박혀서자다가두분 만났어 마쓰야마 공항에는 따로 자전거 조립이랑 주차공간이있어서 거기서 조립하시고자전거 포장박스는 공항에서 맡아주더라 가격이 아마 1주일에 1000엔이였나?이건 출발전 첫 사진저녁은 고기집에서 고기사주셔서 먹고, 나는 팔이 너무 타버려서 통증때문에 온천은 못가고 혼자 숙소로 돌아왔어2일차 기상하고 호텔에서 내려다본 뷰조식먹고 바로출발했어 여기는 시마나미 카이도 들어가기전 전망대랑 선라이즈? 에서 사진 찍고 시마나미 카이도에 입장 했어 섬들을 계속다리로 연결해서 옆에는 고속도로 그 옆이 자전거 도로야 첫번째 다리가 거의 10km정도였나다리위로만 계속가는게 아니라 다리로 바다지나고 섬으로 내려가고 올라가고 하는 자전거도로야 이때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이때쯤 부터 내 몸 가누기도 힘들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용량이 초과해서 다음꺼 이어서 올려볼께
작성자 : kdj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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