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보이스리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보이스리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광기의 라듐 제품들 미스터다브369
- 좌표를 사용한 보드게임?!!! 마지막 화 sgtHwang
- (장문)황정민한테 질문한 누붕이의 액터스 하우스 후기 ㅇㅇ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난징대파티
- 온라인 장보기 익숙한 세대, "이렇게 팔아야 마트 옵니다".jpg ㅇㅇ
- 싱글벙글 외국인 레스토랑 평론가가 표현하는 국밥의 맛.JPG 최강한화이글스
- 싱글벙글 공산당이 좋아요 ㅇㅇ
- 종업원 옷 벗겨 끓는 물 붓고 “도망가면 1억6000만원”한 사장 ㅇㅇ
- 키작남에 대한 옛날사람들의 인식.jpg 배그린
- "이스라엘 학살 미화" 부국제 영화 '반대' 왜?.jpg ㅇㅇ
- “밥 안먹어도 배불러” 아침마다 약 한움큼…오히려 독? ㅇㅇ
- 튀르키예냐 독일이냐, '케밥' 원조 쟁탈전?.jpg ㅇㅇ
- 도망하나만큼은 GOAT....새끼.....레전드...gif ㅇㅇ
- 철원 트레킹 후기 기신고래(진)
- 진짜 oneui 7.0 아이콘은 레전드다 ㅇㅇ
스압) 부산-서울 시내버스 여행기 (경북 경유)
요새 부산-서울은 경북쪽으로 거의 안가는 추세라 경북 경유해서 도전해보고 싶어서 진행했음. 사진은 발퀄이니 이해 부탁드림요.1. 울산 버스 1127 (승차 : 노포역 / 하차 : 공업탑 / 23:58~00:48)경주에서 06:50 아화행 잡으려고 선택한 버스, 당일치기 포기하더라도 추풍령으로 가보고 싶어서 봉계행 대신 모화행을 선택함. 공업탑에서 하차하고 인근 pc방에서 첫차까지 대기했음2. 울산 버스 712 (승차 : 강남초등학교 / 하차 : 성도아파트입구 / 05:19~06:05)712 첫차. 이거타고 경주 모화로 진입3. 경주 버스 608 (승차 : 성도아파트입구 / 하차 : 성동시장 / 06:16~06:53)모화에서 경주시내로 가는 첫차. 이 버스가 06:50 전에 성동시장에 도착하면 06:50 아화행 버스 타고 효리도보를 통해 영천 760-1을 탈 수 있었으나 아쉽게 3분차이로 실패... 시장가시는 노인분들이 많이 타셨음4. 경주 버스 301 (승차 : 성동시장 / 하차 : 아화정류장 / 07:13~07:55)블루시티 고상 첫경험 근데 07:05 성동시장 통과라더니 생각보다 늦게 들어옴..5. 영천 버스 753 (승차 : 아화정류장 / 하차 : 대구은행건너 / 08:19~08:48)1분 조발했는데 이 1분 조발이 스노우볼 굴렸음6. 영천 버스 555 (승차 : 영천농협 / 하차 : 안심지구대 앞 / 08:49~09:42)08:35 창신영업소 출발한 버스를 잡게됨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753 타면서 계속 확인했었고 내리자마자 달린 덕분에 바로 탑승 성공. 이 버스 잡은 스노우볼이 뒤에서도 이어지게 됨7. 대구 버스 급행5 (승차 : 안심지구대 앞 / 하차 : 섬유회관건너1 / 09:42~10:15)하양초에서 바로 환승이 될뻔 했으나 아쉽게도 555랑 급행5 합류하는 사거리에서 급행5가 먼저 신호받고 출발했음. 그래서 그냥 555타고 쭉가다가 안심지구대에서 같이 정차해서 빠르게 환승에 성공함. 이거 탈때만 해도 10:15 출발 250번 탈 수 있나 망상해봤는데 어림도 없었음8. 대구 버스 724 (승차 : 섬유회관건너1 / 하차 : / 10:22~10:43)첫번째 뻘짓. 어차피 10;15 못타서 천천히 가도 되겠거니 해서 급행3 안타고 먼저온 724를 탔음. 근데 생각보다 느려서 어이없게 대구에서 여행 종료될뻔함9. 칠곡 버스 250 (승차 : 만평역 / 하차 : 왜관북부 / 10:47~11:28)다행히도 250은 타는데 성공. 특이하게 요금을 하차할 때 지불함. 근데 원래 led 없던거 같은데 생겼네?10. 구미 버스 110 (승차 : 왜관북부 / 하차 : 구미종합터미널건너 / 11:29~12:31)두번째 뻘짓. 250번 내리자마자 이거 오길래 바로 탑승했는데... 구미시내에서 돌아가는 노선이었음; 뒷차인 111번보다 구미터미널에 늦게 도착했지만 그 다음 버스 타는데 문제는 없었음11. 구미 버스 171 (승차 : 구미종합터미널건너 / 하차 : 선산터미널 / 12:40~13:05)출발을 늦게 한건지는 모르겠다만 터미널까지 오는데 20분 걸리더래? 이거 조금만 빨리 왔으면 13:00 출발 72-2 탈 수 있었는데 아까웠음12. 구미 버스 72 (승차 : 선산터미널 / 하차 : 산촌마을입구 / 13:30~13:52)왜 이건 버스 사진 못찍었는지는 모르겠다만.. 기점부터 종점까지 다른 사람 한명이랑만 무정차로 계속 왔음13. 상주 버스 970 (승차 : 산촌마을입구 / 하차 : 상주터미널 / 14:05~14:35)산속에서 바로 연계되는게 신기했던 버스. 구미 버스보다 얘가 먼저 도착하던데 정작 산촌마을에서 구미버스는 잠깐 쉬고 바로 차 돌려서 내려갔음. 14. 상주 버스 830 (승차 : 상주터미널 / 하차 : 화평 / 15:00~16:30)화령 연계에 매우 중요한 버스 15:40전에 화령 도착하면 216을 타고 보은에 가서 쉽게 미원으로 갈 수 있었으나...의문의 공사로 인해 원래 경로로 진행하지 않고 초록색 경로로 진행해서 눈 앞에서 버스 놓침.. 용화 다 와갈때 기사님이랑 얘기를 나눴는데 공사만 아니였음 탈 수 있었다며 같이 안타까워 해주셨음..기사님이랑 대화하다 보니 해당 정류장에서 내려주셨음. 어차피 여기서도 보은 320번 탈 수 있어서 여기서 대기했음15. 보은 버스 320 (승차 : 화평 / 하차 : 학림1리/ 16:52~17:10)이제 학림에서 보은가는거 놓치면 그대로 실패하는 상황16. 보은 버스 110 (승차 : 학림1리 / 하차 : 새마을금고 / 17:11~17:35)정말 다행히도 내린지 1분 조금 안되서 110번이 도착함.. 이제 이거 타고 청주로 진입함미원에서 내리니까 무지개가 떠있었음 17. 청주 버스 211 (승차 : 자전거공원 / 하차 : 상당공원 / 17:39~18:34)미원 도착한지 얼마 안지나서 바로 청주행가 들어옴. 같이 기다리던 할머니가 버스 제시간에 안오신다고 불평하시던..18. 청주 버스 711 (승차 : 상당공원 / 하차 : 진천터미널 / 18:37~19:37)이번에도 타고 가면서 진천에서 19:20 출발하는 광혜원행을 탈 수 있을까 망상을 해봤지만 당연히 실패 그래도 진천에서 쉬는 시간이 꽤 많이 생겨서 다행이었음. 영천 753 탄 이후로 거의 제대로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은 안나왔으니...진천터미널 안에 있는 근육식당. 포케랑 다이어트 샐러드 판매하는 집이었음. 맛은 나름 괜춘19. 진천 버스 500 (승차 : 진천터미널 / 하차 : 광혜원정류소 / 20:20~20:52)원래 번호 있는데 led는 저거 표출하더라 이 차가 막차라 그런지 기사님이 살벌하게 밟으셨음20. 안성 버스 17 (승차 : 광혜원정류소 / 하차 : 관음당, 두원대입구 / 21:20~21:33)예전에는 이 노선 카운티로 다녔다는데 지금은 하이거1609로 다님. 이것도 막차라 그런지 전기버스로 신나게 달려주셨음21. 안성 버스 370 (승차 : 관음당, 두원대입구 / 하차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 21:37~21:47)얘도 퇴근탕이라 기사님이 겁나게 밟아주심22. 안성 버스 4402 (승차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 하차 : 신분당선강남역 / 22:00~23:32)대망의 서울가는 버스 원래 370은 동아방송예술대 정문에서 내려주는데 너무 추워서 기점까지 올라와서 탑승함출발한지 23시간 30분 조금 안되서 서울 도착23. 서울 버스 643 (승차 : 신분당선강남역 / 하차 : 고속터미널 / 23:35~23:45) 부산종합터미널에서 출발했으니 마지막 엔딩은 고터에서 하기 위해 탑승 막상 생각해보니 다른 곳에선 전기차 안걸리다가 수도권에서만 전기차 3번 걸렸네그렇게 총 23시간 47분만에 23개 노선을 이용해서 도착! 발퀄글 읽어주셔서 감사!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늘자 공개처형되는 김민전
글꼬라지 시발 생각이상 미친년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김민전 "한동훈 신데렐라 신드롬" 발언에 격분한 韓 지지자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를 겨냥해 "신데렐라 신드롬을 갖고 있는 듯 하다"고 말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비례)에게 한 대표 지지자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4일 한 대표 팬카페 '위드후니'에는 김 의원을 비판하는 게시글이 여럿 올라왔다. 한 작성자는 '위드후니'에 김 의원의소셜네트워크(SNS) 발언을 공유하면서 '아침부터 참 어이가 없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에 다른 지지자들은 '꼬라지도 보기 싫다', '최고위원 어떻게 나왔는지 뻔하다 윤 부부가 추천했나', '아침부터 열받게 생겼네', '용산 밥값하느라 애쓴다' 등 김 의원을 비판하는 댓글을 남겼다.온라인커뮤니티인 '한동훈 마이너 갤러리'에도 '김민전 한동훈 주변 저격 삭제한 페북 글', '김민전같은 것 때문이라도 비례는 없어져야함' 등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들 지지자들은 '윤리위원회 보내야한다', '한두번도 어니고 이런 내부총질 허위유포자가 최고위원이라니', '비하하고 싶지않지만 유치함의 극치다' 등 날선 반응이다. 일부는 김 의원의 것으로 추정되는 전화번호를 공유하거나 김 의원 아들에 대해서도 비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46094?sid=100 김민전 "한동훈 신데렐라 신드롬" 발언에 격분한 韓 지지자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를 겨냥해 "신데렐라 신드롬을 갖고 있는 듯 하다"고 말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비례)에게 한 대표 지지자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4일 한 대표 팬카페 '위드후니'에는 김 의원을n.news.naver.com- 차재원 "김민전, 한동훈 신데렐라 표현 매우 부적절...본인 아닌가?" - 한동훈을 ‘한재명’으로 만드는 ‘한딸 전체주의’의 민낯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36980 한동훈을 ‘한재명’으로 만드는 ‘한딸 전체주의’의 민낯[더퍼블릭=김영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24 사무처 당직자 시무식’에서 “‘개딸(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극성 지지층) 전체주의’ 같은 것은 우리 국민의힘에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동훈 당시www.thepublic.kr[더퍼블릭=김영일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24 사무처 당직자 시무식’에서 “‘개딸(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극성 지지층) 전체주의’ 같은 것은 우리 국민의힘에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은 “극단적인 갈등과 혐오의 정서는 전염성이 크기 때문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금세 퍼질 것이고, 주류가 돼 버릴 것이고, 그건 망하는 길”이라고도 했다.이어 “우린, 그리고 저는 공당이고 공인이다. 잘못할 때 확실히 비판해주고 감시해주길 바란다”며 “막상 그러시면 굉장히 섭섭하긴 할 텐데, 그게 우리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부연했다.한동훈 대표는 분명 비대위원장 시절 ‘잘못할 때 확실히 비판해주고 감시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지만, 한 대표 극성 지지층인 이른바 ‘한딸’들은 한 대표를 비판하고 감시하는 행위에 대해 ‘한딸 전체주의’ 같은 모양새를 연출하고 있다.그간 한동훈 대표에게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던 김민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3일자 페이스북에서 ‘신데렐라 신드롬과 급발진의 정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페북 글의 요지는 한 대표와 그 측근들을 향해 쓴소리를 하는 내용이었다. 김민전 최고위원의 이 같은 페북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인데, 김 최고위원도 가입했다는 한동훈 대표 팬카페 ‘위드후니’, 그리고 온라인커뮤니티 ‘한동훈 마이너 갤러리’에는 삭제된 김 최고위원의 페북 글이 공유됐고, 여기에는 ▶꼬라지도 보기 싫다 ▶최고위원 어떻게 나왔는지 뻔하다 윤 부부가 추천했나 ▶아침부터 열받게 생겼네 ▶용산 밥값하느라 애쓴다 ▶윤리위 보내아함 당 기강 제대로 잡을때임 ▶저 XXX이 돌았나 ▶눈 속이 컴컴하더니 XXX 맞네 등, 과거 한 대표가 ‘국민의힘에는 발붙일 수 없어야 한다’고 했던 개딸 전체주의와 다르지 않은‘한딸 전체주의’적 비판 댓글이 상당수 달렸다.개딸과 다름없는 한딸의 이 같은 전체주의적 비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도 한동훈 대표가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을 앞둔 상황에, 한딸들은 당시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향해 “자진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한딸들은 위드후니와 한동훈 갤러리뿐만 아니라 당시 정점식 정책위의장 페북에도 몰려가 악의적인 댓글을 달며 정책위의장직 사퇴를 거세게 촉구했다.한편에서는 이를 두고 개딸과 한딸의 차이점이 뭐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한동훈 대표의 댓글팀(여론조성팀) 의혹이 거짓이라면 본인을 고소하라고까지 했던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지난 7월 28일자 페북에서 “한 대표의 강성 팬덤인 한딸들이 정점식 의원 페이스북에 익명의 가계정으로 악플 테러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가 그토록 비판해 온 개딸과 한딸의 차이점이 무엇인가?”라고 따져 물었다.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한딸에 대해 “개딸에서 밀려난 문빠들이 한딸의 중심 세력”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들(문빠들이 중심 세력인 한딸)이 보수에서 제2의 개딸 노릇을 한다면 한동훈 대표가 직접 나서서 자제시켜야 한다”며 “침묵으로 한딸들의 만행을 방조한다면 한딸은 제2의 개딸이고, 한동훈은 ‘한재명(한동훈+이재명)’일 뿐”이라고 직격했다.
작성자 : 진보의오야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