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능에서 한국사라는것을 필수로 도입된 첫 해에 봤었는데 수능 한국사는 3-5일이면 1등급선.
즉 이정도 대입했을 시 제대로 모든과목 한다 가정하에 1-2개월 안에 인서울권은 누구나가 들어가기 점점 쉽고
애초에 검사 의사 흔한 느낌 직들이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고 그걸 원하는 사람들이 노력조금 더해서 가는 거.
그게 손기술이랑 연관된다고 볼 순 없음. 머리 좋은 베테랑 간호사가 의사보다 나은 점임.
의대 까지 가는 건 붕어머리도 아무나 가능함 효율적으로 공부한다 가정하에.
근데 그 제대로 공부해 본 사람이 전세계 인류서 0.1프로도 안된다는 거. 왜냐면 공부라는게 재미도 없고 보장도 안되기에.

현 공시는 한국사 하나만 봤을 시 최소 2-3개월 파야 90-100 임.
개정 이후엔 9급이 7급보다 합격하기가 더 힘들어졌음.(교행 법원 국회가 흔들려지기 시작 검찰 보호 마약 이런 건 이미 거꾸로 된지 오래고)
한국사심화보다 100배는 어려운 공시에서 배우는 현대사 심화란 갠적으로 난 미국에 대한 감정 없고 그냥 그러저니 한데
심화적으로 계속 알수록 현대사에서 미국은 정말 일본보다는 커녕 전쟁 발발 한 이유들이며 작용들이며 좀 자본 물 먹었다고 거스름 핀 느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네. 중국과 북한은 끝까지 한국 속국 만들려는 희대의 더 씨발롬들이고. 그러자니 옹졸하게 여러 열강들에게 열등감 갖고 살 필요가 있나
국제 정세에 굳이 흔들리지말고 건강해지고 현명해지는 해외여행에서 피해 다 끼치고 떠든 후 동남아 중국인이라는 걸 택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