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는 사회, 국가에서 인정받는 8대전문직에 고학력자들이 포진해있는 나름 엘리트집단

행정사는
1.사회, 국가에서 진짜 전문직으로도 보지않는 자격증->
6대시중은행중 3곳만 전문직대출대상이며 그마저도 합격증으로 해주는게 아니라 소득증빙을 해야함, 학은제 학점인정기준 25점으로 노무사 37점에 비해 아주 현저히 낮은 난이도임을 국가가 인정함 학은제의 기준은 난이도 비슷한 자격증을 묶어서 매겨놓은 점수라고 학은제 인정기준표를 보면 명시되어있음

2. 무려 50만명에게 뿌린 가치가 낮은 자격증->
대량생산되고 공짜로 뿌리는 자격증보고 좋은자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거부터 이해가 아예 안됨 그리 좋은 자격증인데 대부분의 공짜로 받은사람이 활용하지않고 장농행인거 자체가 어불성설, 공무원한테 노무사를 줬으면 실무를 눈에 불을켜고라도 익히고 공부해서 자랑스럽게 노무사로 활동함 이게 팩트

3. 실제 "전문성" 있는 업역하나 없는 자칭 전문직->
이거 조금 저거 조금 할수있는지 없는지 조차 명문화 되어있는게 없어서 알지도 못하는 자격증 할수있는일은 수천가지지만 매출은 바닥인 아이러니한 자격증(할수있다 외치는것도 행정사들끼리만 외치지 그어떤곳에서도 어 맞아 행정사도 할수있을거같아 라고 바라보는곳이 없음)


고갤에서 오직 "행정사"들만이 노무사가 썩었고 안좋다는 식으로 말함 행정사들이 그리말한다고 정말 노무사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지못하고 국가도 노무사를 전문가로 보지않는가? 실상은 전혀그렇지 않다 행정사들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적용되지도않은 노동법원 타령하는것보다 훨씬 맞는말이고 옳은말은 현재 행정사와 노무사의 자격증 가치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게 2024년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사실"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