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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개돼지 헬스장 다니면서 다이어트중 인데 성격 고쳐야 겠지?앱에서 작성

헬갤러(220.127) 2024.05.27 21:04:43
조회 89 추천 0 댓글 1

아줌마 들이 살 많이 빠졌다고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 말걺 어쩌란 건지 모르겠음 할말 없고 일단 뭔가 칭찬하면 네.네. 거리다가 계속 하면 고맙다? 해야하잖음 내가 왜 감사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일단 난 칭찬 바란적 없는데

어떤날은 의지가 넘쳐서 운동 두번 하려고 갔는데 피티쌤이 또 오셨냐 물어보길래 기분상함 어떤 의미인지 모르니까.. 왜 또왔냐? 같음.. 당황해서 그냥 네 이러고 기분좆같아짐 ㅠㅠ 의욕사라지고 오면 안되나..?이런 생각하고 눈치보이고

근데 써놓고 보니 내가 븅신 이네.. 근데 아줌마랑 트레이너 둘다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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