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부분 4~6분할 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아무리 운동을 잘하고 고립을 개잘해서 수행한다고 해도

주 타겟인 주동근 훈련에서 길항근과 협응근이 안 쓰일 수가 없음,

한마디로 오늘 가슴하고 내일 등운동 한다고 치면

가슴을 진짜 제대로 훈련했다면 내일 등운동할때 무조건 100% 타격이 있음

월요일 가슴 열심히 했는데 화요일 등할때 아무 문제가 없다??

월요일 운동을 제대로 빡세게 안했다는 뜻임

제대로 자극먹이면서 빡세게 가슴 조졌는데

다음날 등할때 영향이 없을수가 없음

가슴을 빡세게 했으면

길항근인 후면과 협응근인 삼두 어깨 복근 등등 안쓰일수가 없기때문에 얘들도 같이 타격을 먹으니까

 약물같은 마법적인 회복력이 없는 네추럴한태는 충분한 회복기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아무리 유전적으로 회복력이 좋아도 3분할일거고

대부분 네추럴에겐 2분할정도가 적당하다고 봄

5분할 이상으로 몸만들었는데 개좋은 내추럴이 있겠지만 효율면에서 네추럴에게 어울리는 방식은 아님

그런 경우는 거의 100% 운동에 올인할수있는 생활환경에서도 제대로 회복안된채로 다른 부위 조지는거니까

수행능력도 떨어지고 운동 효율도 떨어질수밖에없는거라 비효율적일수밖에 없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