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부녀 / 불륜 싫어하는 사람은 이 글을 패스해라









임신 초기 여자를 만나라. 꼬셔라.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 여자는 불안정한 심리상태가 된다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지가 왜 이런 행동이나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고

일단 남색이 넘치고 남편말고 다른 남자생각도 많이 든다 그냥 극단의 불안속에 아몰랑 상태가 됨

흔한 pms초기 심리상태가 계속 이어지는거라 생각하면 편하다

여자 좀 만나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때가 가장 여자가 가벼운 시기인거고 가장 흔들림이 심한 시기라는거

이때를 노리는게 이 글의 핵심이다.

임신 초기이다보니 부부간에 조금 조심하면서 남편과 관계에서 신체적 욕구불만 상태가 되기 쉽다

그리고 여자는 애엄마가 된다는 불안감 아줌마가 된다는 상실감 등 자존감이 흔들리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걸 살살 긁어주고 조금 다정하고 남편보다 파이팅한걸 보여주면 아주 쉽게 파트너를 만들 수 있고

무엇보다 장점은 배우자에게 들키기가 어렵다는것

직장인 여성이면 임신 초기 2시간정도 출/퇴근을 늦추거나 빨리 끝나는게 가능하고

그 시간을 활용해서 만날 타이밍을 생각보다 쉽게 가질수가 있다

전업주부면? 그냥 집에 찾아가라 시도때도없이 원할것이다 왜냐고? 존나 불안하거든 내옆에 누가 있으면 그저 좋거든

임신 초기라 몸매가 티도 안나고 오히려 젖뭉침 풀어준다고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좋다

무엇보다 발전하면 피임 시술한 파트너처럼 편한 관계로 걱정없이 만날수 있고

배 나오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연락도 끊기고 아주 깔끔하게 관계가 시작/ 종료된다

임신 초기 몸매나 튼살 걱정한다고 피트니스나 요가 하는 임산부 노리는게 제일 편하다

그들은 일단 위에 설명한 심리상태에서 자기를 돋보이려 가꾸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살짝만 접근하면 마음 열기 마련

미친 말이되는 소리냐 할 수 있는데 존나 말이 되니까 공유하는 글이다

나도 언젠가 결혼하고 아내와 가정을 이루겠지만

지금은 즐길 수 있는걸 즐기려고 하는거고

파트너도 대부분 그 기간을 즐거워했고 좋아했다

그녀들의 하소연도 들어주고 달래고 보살피고 즐기는게 오히려 그들의 가정을 안전하게 지켜준 역할이 아닌가 생각도 한다

남편들이 해주지 못한 걸 해준다고 생각하면 좋다


요약
1. 임신 초기의 유부녀를 만나라
2. 조금만 다정하게 신경 써주면 그들은 열린다
3. free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