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강경원의 팬이다

강경원을보면  몇세트하는지, 무게가 중요하다? 그것보다 올바른 자극을 주고 몸에 맞게하는게 중요하다고한다

물론 나와는 다르다 그사람은 프로도 난 초보다

하지만 내가 팔굽혀펴기? 나는 나에게 맞는운동을 하는것이다

내가 오늘 우연히 팔뚝을 만져보게되었다 그런데 평소에는 없던 팔에 알이 조금 느껴졌다 약간은 몸에 근육이 생기고있다는뜻이다 

아주 단단하지는않다 그런데 만져보면 느껴진다 원래는 내팔에 그게 없었거든

효과가없는운동은없어 다 자기에게 맞는운동을 하면 결국에는 몸도 좋아지고 다이어트도되고

나는 결국 몸좋다라는소리를 듣는사람이 될거다  

헬스장가서 한심하게 남눈치나 보고 운동하는사람들이 많다  뭐 누가머라햇다는둥 가오가 어쩌고 그것만큼 한심한게없다

내가 무게를 다뺴고 봉으로 하던지   너무무거워서 5kg로하던지 남눈치는 볼게없다 그냥 나에게 맞는걸하면돼고

강경원유튜브봐도 근육이 벼슬인줄아는사람들이 있다고한다. 나보다 몸이좋다고? 어쩔건데

그래서 뭐 나 때릴거야?   나는 아무리 운동고수가 뭐하고있어도 옆에서 당당히해 빈봉으로

자세? 괜히 옆에서하면 위축된다고? 그거는 남눈치본다는증거야  자세가 틀리던말던  초보는 그게당연한거고 그게 못마땅하면 가르쳐주든가 ㅋㅋ

눈으로 꼬라보면 어쩔건데 확  

쨌던 나는 당당하다 그리고 실제로 몸좋은사람? 환불문제로 시비붙은적있는데 나 떄리지못하더라 왜냐고? 오히려 내가 논리적으로 제압했지

어자피 현대사회는 근육이 벼슬이 아니야 

그리고 남눈치 남을 위한 인생은 단 1초도 살지마라  주변은 다 가상시뮬레이션이고 가상게임을 하는데  npc눈치를 보느라 굽신굽신거리는게 병신이다

그냥 내할꺼 내가 하고싶은거 내가 당당한거하는게 정답이다 80세가 ㄷ되어서 죽는사람들이 말하는게 내가 하고싶은거 내인생을 원하는대로 못산거를 가장후회한다고한다

뒤늦게 인생의 진리를 꺠닫는거다 어렴풋이 인생은 결국 가상시뮬레이션이고 남눈치를 봐봐야 그사람들은 다 죽고 없으며 나에게 영향을 못미친다는걸 그제서야 꺠닫고 침대에 누워서 죽기전에야 후회한다

그런사람들은 손해다 나는 남눈치 절대안봐  누가 쳐다보는경우? 있어 근데 어쩌라고 그런마인드야 

눈치 줄거면 줘봐 난 그래도 신경안써 ㅋㅋ 

우리는 보면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없다고한다 근데 나는 그차원이 아니야  난 기분탓으로 남신경안쓰는게 허상이다 말하고싶은게아니야 

실제로 꼬라보고 사람들이 수근거리는게 들려도  난 신경아예 안써 ㅋㅋ 난 완전히 남눈치에서는 신경 off하는법을 터득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