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그,냥 햄버거도 아니고 엄청 크다란 버거킹이었음 물론 빵을 1/3정도 남기고 좀 남기긴했고 제로콜라를 시켰고 감튀대신 샐러드로 바꾸고 ,

그 너겟킹도 껌데기부분은 1/3정도 남겼긴했는데 그래도 버거킹 햄버거단품만해도 937칼로리인데 800칼로리는먹었을거야

그외에 먹은것을 생각해보면 참치먹었었고..

아무튼  근데 어제에비해 0.6kg가 더빠졋다 뭘까? 햄버거를 먹어도된다는신호인가? 아니야 난 같은실수를 반복할수없어

그리고 연말이라 통장에 돈도 거의남아있지않아서 배달음식은 커녕 제로콜라 한개 1900원인거도 부담되는상황임  배달음식은 가격이 너무비싸 도둑놈들진짜

집에서 요리해서먹으면  국내산 고기를 배달음식의 3배넘게 넣고 만들어도 그가격의 1/5도 안드는데 무슨 2만원씩받는걸보면 진짜 아무튼

20일 73.4 (오전 6시)

5월 21일 73.0 (오전 2시)

5월 21일 72.9 (오후 1시 27분)

5월 21일 72.7 (오후 1시 52분)

5월 22일 71.5 (오전 8시) (원래 목표 몸무게 72.5) 

5월 22일 71.8 (오후 1시 30분)

5월 22일 72.0(오후 2시 33분)  

5월 23일 71.5(오전 6시 14분) (원래 목표몸무게 72)

5월 24일 71.5(오전 3시 27분)  (원래 목표 몸무게 71.5) 왜 3일쨰 몸무게가 그대로일까?

5월 25일 71.0 (오전 7시 06분)

5월 25일 70.9 (오전 8시 42분)

5월 26일 71.4 (오전 10시 21분)

5월 27일 71.3 (오전 4시 51분)

5월 27일 70.8 (오전 10시 25분)

어제는 햄버거를먹어서 71.4가 될뻔했으나 

정신을 차리고 6시간후 다시재보니 70.8이었다 

최저몸무게를 갱신하였으며 내일은 나는 70.3이 될것이고  모레에는 나는 꿈에도 그리던 69키로대의 몸무게가 될것이다

뭐? 안된다고? 6자리 절대못찍는다고? ㅈㄹ 하지마 니들은 내가 안된다고?

ㅋ

안될거같이보이는데 되는거 보여줄까? 원래되는사람이 되는거말고

안될거같은사람이 근성으로 뛰어넘는거 보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