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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호밀 차이와 호밀과 쌀가루 조합의 사기수법
호밀 호밀빵 결과물ㅡ거칠다 그 빵으로 만드는 술:크바스 그냥 밀 밀에서 나오는 식빵 매우부드럽기때문에 고위층이나 귀족이 쉽게 먹음 호밀->떨거지 하층민들 먹는 빵 밀->귀족이나 양반ㆍ신사층이 먹는거 동양도 비슷한거 있음 보리->떨거지 양인이나 천민들 먹는 밥 쌀->양반ㆍ신사ㆍ지주나 되어야 먹는거 예외로 자포니카를 열대식민지에서 재배할경우 쌀가격이 처참하게 낮아지는데 이 쌀을 가루내어서 호밀가루와 섞으면 싼값에 부드러운 빵을 만들수 있음 호밀쌀빵이면 호밀값 원재료로 호밀빵보다 부드러운 식감을 낼수 있음 https://youtu.be/cQzOmC3P534 [노오븐] 폭신한 쌀빵 만들기 :: 누룽지처럼 고소하고, 백설기처럼 담백한 빵 :: 카레에도 찍먹 :: No-Oven, Rice Bread, Rice Flour Recipes*** 예상되는 질문들 하단에 TIP 으로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세요.누룽지처럼 고소하고, 백설기처럼 담백한 맛의 폭신한 쌀빵 만들어봤어요.오븐이 필요 없으니 집에서 누구나 만들어 볼 수 있는데요,달거나 자극적인 빵이 아니고, 담백하고 고소해서 자꾸 손이 가는 빵이랍니다.백설기 떡보다...youtu.be백설기 스타일 쌀빵 https://youtu.be/sm51-Q1GawQ 日式米面包做法 Japanese rice bread recipe日式米面包 Japanese rice bread recipe米面包|米面包配方|米面包怎么做|日式米面包做法| rice bread |rice flour bread recipe日式米面包非常好吃,有淡淡米香,口感特别,略有嚼头,但不硬,深受大家的喜爱,但米面包大多是用大米预拌粉做的,超市很难买到现成的预...youtu.be모닝빵 스타일 쌀빵 https://youtu.be/5ULx0WAa6m0 [Rice Flour] The Easiest Bread Ever! (Gluten Free) | Oyatsu Lab.No need to knead! Just mix and bake! Here is the recipe for gluten free bread using rice flour (Mizuhochikara). Chewy texture and the sweetness of the bre...youtu.be그냥 쌀 식빵 쌀이라는 존재가 유럽문화권에서도 충격이 될법한데 하필 나고야 올림픽때 쌀빵이 개발되어버려서 충격을 주는건 현대와서 간간히 하는거임 프랑스는 참파산 인디카 들여서 아프리카식민지를 먹였을만큼 쌀 가격이 처참하게 쌌음 그 쌀가격으로 호밀빵에 섞어서 더 좋은 빵을 만들되. 10~20%오른 가격으로 가격 장난질 칠수 있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만력제_mk.2고정닉
오싹오싹 독일민족의 전통.jpg
1942년 봄에 전투부대용 장비로 위장하여 배치된 것이 최초이며, 운용은 국가보안본부 소속 자동차 수송대에서 맡았다. 지휘관은 발터 라우프(Walter Rauf) SS중령이었다. 그가 1942년 3월 26일 자로 베를린으로 보낸 편지가 있는데, 이 편지에서 라우프 SS중령은 마우타우젠 강제수용소 용으로 가스바겐이 필요하다고 쓰고 있다. 나치는 1941년 12월 8일 헤움노 절멸 수용소에서 처음으로 이 가스 차량을 가동했다.외관은 일반 트럭과 같다. 나중에는 위장용으로 가짜 창문을 달기도 했지만 화물칸은 완전 밀폐되었으며, 배기가스가 완전 밀페된 화물칸으로 유입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살인용 가스의 주 성분은 차량의 엔진에서 생성되는 일산화탄소다.SS특별임무부대 D의 지휘관이었던 오토 올렌도르프는 나중에 "이 트럭의 진짜 용도는 겉으로 봐선 모른다. 창문 없는 트럭을 닮아서 엔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가스가 차내에서 조종되어 탑승한 인간을 10분 ~ 15분 내에 죽이도록 만들어져 있다. 처형이 결정된 희생자는 차에 실려 집단 처형에 사용되는 매장지로 향한다. 가는 도중의 시간은 안에 있는 인간이 죽는데 충분하다"고 했다.각 트럭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 15명 ~ 25명 정도를 태웠다. 가장 큰 트럭은 길이 5.8미터, 작은 트럭은 4.5미터 이상이었다. 크고 작은 트럭 모두 폭이 약 2.5미터에 높이 1.7미터이다. 대상자는 여자와 아이들이었고, 이들에게는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운용은 간단했다. 밀폐된 공간에 희생자들을 태우고 그저 달리면 되었다. 안에 탄 사람들은 가스에 질식되어 천천히 죽어갔다. 그러나 문제는 사체 처리였다. 운전기사와 SS특별임무부대원들은 트럭이 도착한 후 문을 열때 나오는 가스 등의 여파로 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그리고 트럭 내부가 심각하게 불결하다고 불평을 토로했다. 그들에게는 사람이 죽었다는 것보다는 그들이 죽어가면서 뱉어낸 온갖 오물을 참을 수 없어했던 것이다.가스바겐: 자동차 배기가스로 뒤질뻔했던 SS사령관의 경험을 살려서 만들어낸 이동식 가스실 차량그때로부터 약 70년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자동차 배기가스로 가스바겐과 똑같은 실험을 하고 있는 XX바겐이쯤되면 게르만족에게 가스란 도대체 뭔지 진지하게 물어봐야한다 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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