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일어나자마자 텍스트 녹음함

판타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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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슼이가 특히나 푸슈한테 분노하는 이유를 알 것 같음 알다시피 칠슼이는 좆목울 누구보다 배척해야한다고 지껄이면서 반고닉으로 어떻게든 좆목에 끼어들려고 애쓴 사람이었음 그러면서 이상한 반룡 그림까지 그렸는데.... 사실 반응은 없었음 좆목의 상징인 반룡그림도 소용없게 되자 자신보다 잘 그리는 짤쟁이들한테 그 분노가 가버리는 거지..... 별로 대단한 사실은 아니면서도 뭔가 치졸한 사고를 가짐 작성자 : 모하비배달부

오늘 꾼 꿈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일어나자마자 텍스트 녹음함앱에서 작성

바우.

2022.05.11 12:42:38

조회 53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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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 꿈이 지금까지 꿔왔던 꿈 중에서 제일 길어 가지고 녹음 기능을 사용해서 그 내용을 남깁니다 나는 무슨 그 중국 지하철 공사업자로 파견을 나왔는데 러시아가 말도 안 되는 초대형 소폭탄을 터뜨린 거야 그래 가지고 맨 처음에 그 버섯 구름이 올라오는데 뭐 말도 안 되는 뭐 에베레스트보다 높은 버섯 국은 올라오는 거야 요 올라오던가 그걸 쳐다보는데 이거 여기까지 후폭풍이 안오나 싶었는데 멀리서 이제 건물 무너지는 게 보이는 거지 그래 가지고 야 이거 좆됐다 이거 죽겠구나 싶어가지고 이제 포기하려는 찰나 거기 하려는 찰나 이젠 내가 공사하러 온 지하철 그 공간이 꿈이니까 꿈이니까 말이 되는 건데 지하 70 몇 층까지 뚫려 있는 게 기억이 난 거야 물론 사람이 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전제하에 그래 가지고 내가 무슨 막 연체동물 많이 마냥 막 에스컬레이터 탔다가 아스파이프 사이로 막 울렁 꾸 렁 지나갔다가 해가지고 지하 60층 밑으로 딱 들어갔는데 와 지하 60층인데도 막 천장에 무너질라 그러고 건물이 주저앉을라 그러고 나 따라온 다른 사람들도 막 놀라가지고 패닉이 고 막 그러는데 아무튼 살아남았어 사람 남아 가지고 위에 올라가니까 와 이제 아무 것도 없는 거야 근데 그런 폭발이 일 년마다 찾아오는데 왜인지는 몰라 뭐 꿈이니까 그렇겠지 왠지는 모르겠는데 이제 똑같이 1년 뒤 가 왔어 1년 뒤 가 왔는데 그 이제 그 60층 그거는 이제 그 정부 고관대작들이 차지하고 나 같은 사람들은 이제 그 정부에서 막 아니다 그지 상 위에서도 그런 폭발에 견디는 방법이 있든 뭐 그런 개 소릴 하는 거야 이제 보니까 음박질을 나눠줘 음박질을 나눠주는데 그거를 이제 온몸을 뒤집어 쏴서 그 폭발의 열기를 버틴다음에 읍에 핵폭탄 터지는 거 보면은 그 폭발 장면 성광 만 봐도 눈이 먼 다 그러잖아 그 열기를 음 박지호 일로 몸을 감싸가.지고 맞은 다음에 충격파가 오는 걸 뛰어가지고 피하면 되는데 뭔 개소린 진 모르겠어 딱 뛰어가지고 피하는데 그 음악 지로 몸 감싸는 건 좋은데 그 갑자기 그 다음부터는 그 꿈 장면은 닌텐도 게임으로 바뀌어 내가 말이오 고 한 놈이 루이지 야 서로 요 시를 타본 거야 합격이 없나 제 끼는데 이제 못 쫙 끼다가 뭐 성공을 했나봐 또 다음 연도로 넘어왔어 다음 연도로 넘어왔어 다음 연도로 넘어가는데 이제 그 1년만 넘어간 게 아니라 갑자기 막 10년 뒤 20년 뒤 이렇게 돼 있는 거야 여기가 니까 사람들이 더 이상 그거를 겁내 질 않아 겁내 질 않고 검는 줄을 안고 아이다 그전에 뭐가 있었다 뭐하 한 한 번 이 더 있었는데 그 한 놈이 배신을 해가지고 그래 가지고 이상한 로마로 마 양식 영화관 처럼 해놓고 대피소를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까 완전 싸구려 매놀구멍처럼 많이 넣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해놓고 자기는 원래 그 60층짜리 대피소로 도망을 치려고 한 건데 내가 시간을 끌어가지고 회복하니 원래 딱 10시에 터진단 말이야 10시 이 그래서 10시 2분 인가 3분이 되면은 충격파가 이제 그 지상을 휩쓰는데 내가 10시 3분까지 그거를 아부리를 털다가 걔가 그 60층짜리 또 못 도망치게 만들고 같이 그맨홀 구멍에 숨었는데 그 새끼가 또 그 와중에 또 지 살겠다고 제일길 숙한 곳에 들어가겠다고 제일 믿구멍에뜨 뛰어들고 이제 다른 사람도 뛰어들고 내가 중간쯤에 위치했는데 어떻게 또 살았어 살아가지고 그 나중에 구조 반이 우리를 꺼내주는데 내가 이제 그 경찰한테 문을 띄우 시기 아 이거 맨 밑에 나쁜 놈 있다 그러니까 이제 그 꺼내다 말고 이제 맨날 구멍을 씌우고 그러더라고 그리고 나서 이게 또 몇 년이 지나니까 사람들이 세상 폭발을 거부를 안내를 마치 그 연중행사처럼 지낸단 말이야 지하철 도도 다녀 폭발이 일어날 걸 알면서도 왜 지하철이 낫 느냐 물어보니까 지하철이 존나 빠르게 다니면 그 충격 가에서 도망칠 수가 있대 그래 가지고 내가 약간 철진 한 아저씨 마냥 막 뭐라 하는지 모르고 쫄쫄 따라 다니고 막 그 충격파 음이 너무 커 가지고 지아가 아니면 딱 귀가 멀어 버리는데 요즘 스펀지 같은 거 귀에 끼면 은 괜찮다 그러고 그래 가지고 막 지하철 타고 도망 다니다 나왔는데 지하철을 이어가 지하철을 역 앞에서 내리는데 누가 막내 가슴에 스티커를 붙여주는 거야 나는 67 원이래 그래 가지고 이 스티커가 뭐야 물어보니까 그 폭발을 피하는 와중에 패션왕을 뽑는다는 분 뭔 뭔개소리야 싶어가지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이제 지하철역 앞에서 샤킬 오닐 그 엠비에 이 미국 농구 선수 샤 킨 오닐이 심사위원을 하고 있는 거야 그래 가지고 샤키란 고모님한테 안 가서에 샤킬 그래 가지고 이제 걔가 그 까만색 S 유이 타고 가는데 꿈이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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