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실재하셨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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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솔직히 문명전파는 업적 맞지않나 ㅇㅇ 산업혁명도 없고 전 세계 식민지로 만드려는 제국주의도 없이 그냥 평온한 지구에서 이씨왕조 조선의 백성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니 너무 끔찍한데? 폭력으로 비문명 야만인들 교정하고 세계에 문명을 전파한 유럽 제국주의자 백인들한테 너무나 감사한대?? 작성자 : 지름코드

예수님이 실재하셨다는 증거앱에서 작성

휴거(121.176) 2022.06.08 14:00:04

조회 24 추천 1 댓글 1

고고학자,역사학자가 증거라고

정리해둔것이 있음

"예수의 생에에 관한 일반 고대 역사자료는 45개이며,

이중에서 예수의 생애 인격,가르침,죽음,부활 등에

관련된 역사 기록은 총 129가지나 된다."

-게리 하버마스 (Gary R. Habemas).

<The Histo.rical Jesus>. p250-

로마제국의 황제 시저에 대한 역사자료는 9개,

반면 예수님은 45개의 역사자료가 존재했다.

"그리스도는 티베리우스의 통치기간에

로마의 행정관이었던 본디오 빌라도의 손에

극단적인 형벌을 받았다."

-코넬리우스 타키투스 (Cornelius Tacitus).

<연대기(Annals)XV 44)-

코넬리우스 타키투스는

로마제국에서 역사학자로 임명한 사람이다.

크리스챤도 아니고 유대인도 아니고

로마공식 역사학자가

연대기록에 예수님의 형벌을 기록했다.

"예수의 부활에 관한 증거는 다른 어떤 종교에서 주장하는 기적의 증거보다 월등하며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다르다."

-앤터니 플루-

앤터니 플루는 철저한 무신론자에서 생애 말년에

유진론자가 된 영국의 철학자이다.

무신론자 철학자를 유신론자로 돌린

증거가 있다고 한다.

역사의 기록이 사실인가 아닌가를 판단할땐

팩트들을 늘어놓은다음 팩트들에

논리적인 일관성을 확인하고

다른 고대의 문서들과 크로스해봤을때

합리적이라고 판단하면 그 역사기록은

사실일 확률이 높다고 인정함

Fact.01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무덤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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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대 일반문서를 통해서 모든 역사학자들이 동의함)

Fact.02

-예수님의 무덤은 빈 무덤으로 발견되었다.

이팩트엔 몇가지 가설이 존재한다

1.무슬림:아예 십자가에 박힌적이 없다

(역사자료에 맞지않는 주장)

2.기절한것이다

(손발에 못이 박히고 채찍을 맞은상태로 돌문을 굴려 로마병사가 지키고있는 무덤을 도망칠수없다.)

3.쌍둥이였다

(시체가 없어진것을 설명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는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열혈이 따르는 제자가됨

쌍둥이가 아니라는 방증.)

4.제자들이 시신을 훔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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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1975년 부터 예수의 빈 무덤에 대해 씌여진 2200여개의 문헌을 조사한 결과 75%의 학자가 예수의 무덤이 빈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것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인다."

-게리 하버마스-

(나머지 25%는 역사적근거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함)

Fact.03

-부활한 예수를 만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부활 이후 급격하게 변화된 그들의 삶)

예수님이 부활해서 이땅에 머문40일동안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활한 예수님을 봤다고 주장

예수를 미워했던 사람들 조차

예수의 부활을 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다.

역사적으로도 전설,신화때문에 목숨을 거는 일은 없었다.

거짓으로 돈을 벌기위함도 아니고

명예가 높아진다던가 권력을 위한것도 아니였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순교하고

믿지않던 예수의 동생 야고보도 급변했다

크리스챤을 핍박하고 죽였던 바울도 예수를 믿고 순교했다.

이러한 정황을 볼때 인정할수밖에없는 사실은

예수의 부활을 봤다는것 외에

설명이 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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