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드래곤볼인줄 아나..
3주년이라고 또 엘리자베스..
엘렌보단 아쿠아가 이쁘긴 해..
WOTV FFBE
파판인 거 같은데
렉 걸릴 거 같네..
FGO는
넷마블 -> 갈 이유가 없음
저번에 하던 거 -> 킨토키 or 시로마사 원툴
-> 메타 변화
-> 공캐시 아츠 파티에서
스토리 2개 깨고
중간 이벤트에서 나가 떨어진 계정으로 못 먹은
코얀 오베론 주축 버스터 파티
스토리는 스킵
-> 스토리 전투가 재밌긴 해
-> 이벤트 전투는 재미없다
종결계가 없다
-> 게임을 할 거면 돌계건 리세계건 종결하는게 맞음
-> 가챠를 할 거면 종결계가 없는 FGO
앞으로 나올 가챠의 기대치 X
사실상 이보다 더 좋은 서포터는 불가능
-> 엔딩이라고 막바지에 스토리 NPC마냥
버프 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 모를까
그런 캐릭터가 나오면 사실상 게임 서비스 종료 선언
-> 복각으로 나오는 캐릭터
그동안 못 뽑았지만 써보고 싶었던 캐릭터 X
-> 다 익숙하다
-> 인권과 그외의 애정으로 뽑는 캐릭터들과
고만고만한 성능권 캐릭터
-> 인권을 들고 시작하면서 딜러를 뽑는 게임
-> 현재 딜러들
킨토키 + 시로마사가 아닌
모르간?
태공망?
샤를마뉴?
자크?
-> 굳이?
-> 돌계의 가치는 복귀에 있다
-> 내가 복귀하지 않아도
칼데아에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 세상을 구할 것이다.
-> 메인이 6.5장인데 메리트가 있는가
-> 일부러 게임을 조져서 떨구는 경우도 있는데
지금 이건 아무도 안하는 듯한 느낌
아무런 이슈 거리가 없다
그냥 일이니까 만들었다는 느낌
만든 거
그냥 단순 노동으로 늘 했던 것처럼 늘 그렇게 했듯이
-> 샤를마뉴 뽑을 거면 타르탈리아 메인으로 뽑는게
-> 근데 성능 어쩔
-> 그럴 거면 신을 뽑는게
-> 요즘 나온 신작 게임과 경쟁이 되는가
-> 우마무스메보단 이게 나은 거 같기도 하고
-> 월드 플리퍼?
-> 가챠가 너무 하고 싶고
다른 신작이 나올 때까지 버틴다면
-> 뿌꾸뿌꾸 -> 팝링크스의 경우 생각하면 안하는게 정답
-> 원신 BM
캐릭터 팔기
-> 누기 더빙 캐릭터를 뽑음
-> 타르탈리아가 6명이고
각각 다른 돌파 성능을 가진다?
-> 타르탈리아가 단 혼자서
조금씩 강해진다?
-> 스토리 이벤트 모든 컨텐츠 무료 체험 가능
-> 성유물이나 장비는 그래도 유료
-> 근데 재밌으니까.
-> 일절 재화 퍼주는 거 없이 순수 퀄리티로 승부
-> 한국 게임 BM
-> 원신마냥 원신처럼 원신 그까짓거
원신이 하면 우리도 한다
-> 실상은 캐릭터 가챠는 없다
-> 대신 우리에겐 장비, 2중가챠, 강해지고 싶어?
그럼 돈을 질러서 강화해.
-> 이건 캐릭터가 아니라 하수인이야
-> 널 돕진 않고 네가 플레이하는 계정에서 우리를 도와
널 못하게 방해할 거야.
-> 지금은 사라진 돌계 BM
오래된 게임이 다들 소리소문없이 섭종함
신작 게임들 나옴
-> 원신급은 없지만
미호요 게임보면
마에다 준 신작 게임 느낌
-> 그래도 굳건한 몇몇 돌계 BM 게임
메인을 인정하고
우리가 메인일 수도 있지만
서브라는 걸 생각하면서
수년간 쌓여온 캐릭터 풀과 재화로 승부
전부 쓰레기면 사람들이 안한다.
하지만 가챠는 한다.
결국 가챠하고 접는다.
전부 쓰레기가 아니고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갖춘 캐릭터
그럼 존버를 한다.
하지만 나오지 않는다.
천장을 친다.
그럼 천장 2번은 칠 수 있게 캐릭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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