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쓰면서 물로켓발사해서 4드론 몇개 띄워보고 댓글반응 분석해보고 깨달은건데

이거 정상적인 소설즐기는감성이 아님

노피아후집피 문학과 제일 비슷한건 로판이니 고전소설의 후회물이니 이런게 아니라

주갤문학임...

주갤문학 주작썰에서 퐁퐁이년 참교육하는게 인기있는거랑 똑같은거임...

분석이 잘못된게

후집피 중독자들은 여자한테 갑질하는거 보고 싶어서 그런다 <=이거 아님

주갤의 블랙필 복용자들이 보는게 후집피임

나는 평생 여자에게 사랑받을 수 없고

여자라는 생물의 본성 자체가 남자에게 기대서 사는 기생충인데

남자는 블루필 레드필 블랙필 여러가지로 갈려서 여자에게 착취당하는 중이다

고로 여자를 최대한 잔혹하게 박살내고 정신적으로 죽이는걸 보고 싶다

이게 노피아 후집피 중독자들의 근본감성임

이런 중독자들이 많은건 아니고 한 1할~2할정도 되는데

얘네가 목소리가 존나 큼

얘네는 여자라는 존재를 용서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거임

그래서 뭐만 하면 이새끼 세탁하려구요?? 가 나오는거고 뭐만 하면 썅년이네 가 나오는거임

그럼에도 결국 여자가 나오는 소설을 찾아본다는 점에서

그들은 어부가 바다를 증오하듯이 여자를 증오하고있다고 할 수 있음

달래는 것도 불가능하고 타협하는것도 불가능한 존재들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