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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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같은..앱에서 작성

ㄴㅅㅇ(58.122) 2022.07.12 05:25:39

조회 36 추천 0 댓글 13

노자와 마사코가 어떻게 될까? 보단

손오공은 누가 될까? 같은..

유희왕..

소년 점프..

요는 애니메이션은 완결성을 가져선 안된다

유희왕 하니까 떠오르는 귀멸의 칼날 탄지로

유희왕 세븐즈..

요는 캐릭터성은 변함이 없어야 된다

한결같은 사람이어야 된다

"내가 죽어도 무슨 말을 할진 알겠니?"

GT의 주제..

손오공 네가 있어서 좋았다!!

..손오공 뒤짐??

선생님 감사합니다.. 급의 주제

암살교실..?

파면 팔수록 이상한 애니메이션..

근데 왜 안나오냐

괘씸하네

캐릭터가 끝나는 건 언제일까

이미지란 뭘까

새로운 캐릭터성으로 다시 살아갈 순 있을까

안노 히데아키라는 감독

오가타 메구미라는 성우

이카리 신지 다음에 바이저드 3위 하리벨

IF 붕괴3 주연급에 이어 우인단 3위로 참여

성우에게 있어서 이건

작품 활동을 할 수 없어서 연중하는 작가

내봤자 작품 1개에 연연하는 작가

소모품인 건 아닌가

무엇에 대한?

성우라면 성능으로 말하라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앞으로도 하고 싶은 것

특촬물 감독

감독이란 뭘까

편집자에 가까운 걸까

그럼 성우나 배우는 뭘까

작가라는 건 글씨체로 말하는게 아니라

인생을 걸고 무슨 말을 했는가

우익 작가라는게 존재할 수 있을까

히틀러 나치는 물론

아즈텍 문명을 찬양할 순 있을까

목소리를 갈고 닦는게 아니라

캐릭터로 승부해라

손오공이 아니라

손오공같은이 아니라

손오공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지

가끔 손오공에게 이런 면이 있다면서 놀라면

아니 무슨 기뉴가 프리저를

아니 무슨 라데츠가 전왕을

타이의 대모험도 보고

스파이 패밀리도 본 사람이 존재할까

모든 소년 점프의 주인공이 똑같진 않으니까

같은 사람이

모든 소년 점프의 주인공은 할 순 없지만

어쩐지 소년 점프에 나올 것 같은 사람은

주술회전이 시들한 건

결국 애니메이션이 끝나기도 전에

극장판이 나오기도 전에

귀멸의 칼날이 시들한 건

극장판은 잘 뽑았는데

연독률이 낮다고 해야 되나

TV판에서 그 이상으로 전투씬이 어쩌고

그러는데

그다지 뜨겁지 않은 시들시들한 승부

보는 이로 하여금 지랄하네 ㅋㅋㅋ

드래곤볼이 언제 끝날까? 란 얘기..

슬슬 다른 걸로 바꾸고 싶지만

드래곤볼만한 소년 점프의 간판작

소년 점프에서 밀어줄만한 캐릭터

근데 또 교체를 얘기하면

손오공이 아니었다

그 동안 손오공을 맡아서 수고했다는 늬앙스

애석하게도

게임은 하지도 않았는데 망했지만

이 게임은

상당히 멀리 보고 있다는 느낌이고

드래곤볼로서는 7년 했으면

앞으로 7년은 더 해야지란 늬앙스

만화를 보고 다음엔 어떻게 될까?

드라마를 보면서 쟤넨 나중에 어떻게 살려나.

보고 있다기 보단

함께 하고 있다는 느낌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어떤 사람

어떤 특정 캐릭터가 할법한 말

그냥 어떤 사람이 어떤 캐릭터인척 하는 말

절대 그렇게 말할 놈도 아닌데 아는 척

당사자와 구경꾼의 차이

같이 겪은 사람과

구경하는 사람

모두가 방관자인가

모두가 주인공인가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든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고 말하고자 하는 사람

그런 이야기에 휘말리면 죽을 수도 있다

원한을 사게 될 거다

위험 그 자체다

목숨은 하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구한다면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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