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튜토리얼 삼촌으로 인기가 되었따

신경이 쓰이는 친구도 사랑을 확인하는 그녀도 없는, 35세 프리터의 타이다 용(타이즈이사무).
그런 용의 유일한 생명은 VRMMO였다.

하지만 요즘 VRMMO는 더 이상 리어 충전 커뮤니케이션 툴로 되어 있어 패배의 용은 손을 붙인 게임 모두에서 사냥되는 쪽으로 돌아가는 날들.
현실과 변함없는 그 양상에 VRMMO 포함하는 모든 것이 싫어졌을 때, 용에 있는 신작 타이틀의 β테스트 당선 통지가 도착한다.

그래서 그가 떠올린 것은 초보자 사냥.
평소의 울분을 맑게 하기 위해, β판으로 지식을 갖추고 타인보다 빨리 레벨을 올리는 것으로, 발매 직후에 초보자를 일방적으로 사냥하자고 생각했다.

그렇게 드디어 맞이한 정식판 발매 당일.
조속히 새로운 쌀레이어를 거리 밖으로 끌어내어 플레이어 킬하려고 하지만, 약간 남겨진 양심으로부터 손잡이 조언해 버린다.

그런 일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점차 그는 「튜토리얼 아저씨」라고 불려, 플레이어들로부터 몹시 받도록.
이윽고 운영으로부터 의지할 수 있을 때까지 되어, 거기에 따라, 리얼도 충실해 가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