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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이 병신인 이유앱에서 작성

ㅇㅇ(221.146) 2022.07.17 13: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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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의 스킨을 쓴채 '그렇기 때문에 나쁘다'는식으로 어필하는 국뽕들이 있는데

타인에게 '그래야만 한다'라고 당위성을 부여하려면 일단 근거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것은 오로지 관계내에서만 유효하며, 그 주장의 출발지점은 "나"로부터 시작되어야만 한다



그게 왜 잘못되었는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도 않고, 자신이 왜 그게 싫은지에 대해서도 밝히지도 않고 그저 그 사람과 상관없는 관계속에서 형성된 이미지만을 근거로 내세운다면 그건 관계라는 폭력으로 타인을 지배하려 하는것과 똑같다. 소통이라는것은 "나"와 "너"가 하는것이지 "관계"와 "너"가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기를 바라는것은 정신병이다



다시말해 "나"와 연결되있지 않은 타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수는 없으며, 그 타인과 국가나 집단이나 개인대 개인 등으로 연결되었을때에만 관계적으로 움직일수 있을뿐인데(부피는 중요하지 않다), 타인을 관계적으로 움직이려면 "나"를 뿌리로 하는 근거가 있어야만 한다는것이다.



내가 너와 관계를 맺는데 나는 이렇게 하는게 싫다, 우리 회사에서는 이러이러한 피해가 생길수 있으니 이러이러한 일을 하면 안된다, 공화정 국가에서는 표를 두표 행사할수 없다 등등



이런식이다. 그리고 그러한 당위성은 오로지 관계내에서만 유효하다



부피 상관없이 타인과 관계라는걸 맺었을때 타인이 자신이 져야할것을 거부한다면 그 관계를 끊는식이 되어야만 한다. 사람이 먼저있고 관계가 그 다음에 있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만 한다', '내가 너보다 위에 있으니까 이렇게 해야만 한다' 라는식의 사고방식은 정신병자의 사고방식일 뿐이다.


느낌적인 느낌의 정답 푯대를 연관도 되지 않은 타인 앞에 세워놓고는 그걸 근거로 비판하는것은 굉장히 공허하고 실체가 없으며, 무례한 행위라는것이다





정지되어있는 사람은 그 자체만으로 판단할수 없으며 사람이 가지고있는 속성도 그 자체만으로는 판단할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눈앞을 보며 "나"로써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1인칭 주관을 가지고 시간 속에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면서' 사는 존재이다



힘이 좋은 사람이 사냥을 한다면, 그가 가지고 있는 힘이라는것은 그의 시간속 상대적인 '움직임'에 의해 그제서야 의미를 지니게 된다. 말하자면 시간속에서 1인칭 주관으로 사는 존재는 관계 속에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생겼을때, 그에게 가지고있는것에 의미가 상대적으로 생긴다는것이다.



그 좋은 힘으로 강도질을 한다면 그의 '힘'은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될것이고, 목수일을 한다면 다른 의미를 가질것이다. 그것을 보는 사람들 또한 가지고있는 고유한것들에 의해 고유의 시간속에서 사는 존재들이므로, 같은 행위라 할지라도 보여지는것들이 다를것이다. 손님 입장에서는 나무를 잘 패서 좋게 보이겠지만, 강도 피해자 입장에서는 안좋게 보일것이고, 가족이나 친구나 기타등등의 사람 입장에서도 다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될것이다


만약 능력 좋은 열쇠 수리공이 도둑질하는데 그 능력을 사용했다면 피해자 입장에서는 안좋게 보이겠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좋게 보일것이다. 그가 관계속에서 어떤 행위를 했을때, 즉 시간속에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1인칭 "나"인 존재와 다른 1인칭 "나"가 관계속에서 '움직였을때', 그때 그 타인 입장에서 그와 그가 가지고있는것들이 상대적으로 의미가 생기는것이다.




한마디로 타인이 자신에게 의미를 가지려면 타인과 컨택트를 해야만 한다



타인과 컨택트를 하지 않았는데도 정지된 타인 또는 타인이 가지고있는것을 평가하는것은 정신병이다. 또 타인을 공중의 눈으로 보고 공중을 근거로 판단하는것도 정신병이다



그러한 존재는 "나"로 살지 않고 공중(air)으로 사는 자아없고 영혼없는 존재이며, 시간이 아닌 공간속에 사는 존재이며, 움직임 없이 정지되어있는 존재라 할수있다






계산기가 1+1을 계산한다면 정답이 오직 2뿐이겠지만 사람은 시간속에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존재이고 모든 사람마다 가지고있는 고유의것들이 다 다르고 움직임의 방향이나 힘 또한 다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정지된 절대적인 사물이라 할지라도 보는 각도가 다 다르다.


사람은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존재라서 의미와 가치도 움직임 속에서 정해지는것이다. 정지된 사물 또는 현상조차 다 다르게 해석되며, 서로 움직이는 "나"들끼리의 경우 또한 다 다른 의미를 가진다. (식칼은 강도와 주부에게 다른 의미를 가지며, 다이너마이트도 광부와 군인에게 다른 의미를 가지는것이 그 예이다. 움직이는 존재끼리의 경우는 당연히 더 다를것이다)







만약 이명박이 수십년 동안 신실한 장로로서 신앙생활을 잘 했어도, 나중에 대통령 선거할때 신에 대한 믿음보다 거짓말치고 대통령 해먹는것을 택했다면 이전의 그 모든 신실함은 마치 명암이 바뀌듯이 기만으로 다시 평가될것이다. 그 밝기가 밝은만큼 이후 그의 선택에 의해 어두움이 밝아지는것이다.

남녀가 아무리 서로 사랑하고 애정을 나눠도 보험금이 50억이 나왔을때 서로 싸우고 갈라섰다면, 그 모든 이전의 사랑 행위들은 동전 뒤집어지듯이 정반대로 평가될것이다. 동전 윗면이 커질수록 아랫면도 커지는것이다



만약 아버지가 형제에게 밭일을 하라고 했는데 형은 불평하며 하지 않겠다고 했고 동생은 성실하게 하겠다고 했으나, 형은 뉘우치고 밭일을 한 반면 동생은 하지 않았다면 아버지의 말을 따른것은 동생이 아니라 형이다


한마디로 시간 속에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존재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반듯반듯 경우는 없다는것이다. 언제든지 바뀔수 있으며, 시간 속에서 의미는 언제나 달라진다



만약에 사람에게 공간만 있다면 계산기처럼 그 즉시 계산하고 처리하면 된다. 마치 영혼없는 한국인들의 언행심사처럼 그냥 메뉴얼 디지털적으로 살면 되는것이다. 그때에는 오로지 효율성, 경제성, 실리성만 남게될뿐이며 그것만 추구하면 된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시간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아무리 정지되어있는 타인 또는 공간속 행위가 고정적이고 불변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바뀔수가 있게된다. 의미는 언제나 달라지며 바뀐다. 왜냐하면 공간은 시간 안에 담기며, 시간은 공간 안에 담기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건 이렇다', '저래야만 한다'라고 말할수 있는건 타인 또는 타인이 가지고있는것이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자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이 되어서, 그 움직이는 자신에게 의미를 가질때뿐이며 그것은 오로지 관계내에서만 유효할뿐이다 (자신과 상관없는 타인에게 공중을 근거로 '이래야만 한다' 라고 말한다면 정신병자이다)

만약 "나"의 시선으로 사물에 대해 말하지 않고 관계의 시선, 공중의 시선으로 '이렇기 때문에 대상은 나쁘다'라고 부정한다면, 그것은 아무 실체도 없고 공허일뿐이며 오히려 타인의 자아를 버리라고 강요하는것이니, 살인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일것이다.







내가 사장으로 있는 정비공 회사에서 어떤 직원과 일을 할때, 나에게 실체와 의미를 가지는것은 직원의 정비공 실력과 기타등등 몇가지 뿐이다. 왜냐하면 관계를 가지는 동인이 돈을 벌기 위해 같이 정비공 일을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친한 동료 직원이 사적으로 연인이 되기를 바란다면, 그때에는 그 직원의 인성이나 외모나 기타등등이 나에게 의미를 가지게 될것이다. 물론 인간관계라는게 복잡미묘하기 때문에 딱딱하게 이건 이렇다의 경우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기본 포맷은 저렇다는것이다. 여러것들이 겹쳐있기 때문에 분간이 어려울뿐 기본적으로는 "나"가 "너"와 관계를 가졌을때 그 상대적인 움직임 속에서 "너"에게 있는것이 "나"에게 실체와 의미를 가진다



한국인들의 입맛이 저질 싸구려이고, 나르시스트인것은 정지된 그 자체적으로는 나에게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그것은 17세기 영국에 있는 사람이 감기에 걸린것이 같은시대 조선의 김서방과 상관 없는것과 마찬가지이다. 둘 사이에 움직임의 경우가 벌어지지 않았으니 아무 의미를 가지지 않는것이다. 그러나 연결된다면 그때에는 "나"로서 한국인들과 한국인들이 가지고있는것들이 상대적으로 의미를 가지게 되는것이다



이는 비유하자면 GTA에서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오브젝트들이 생기는것과 같다. 현실은 너무나도 입체적이고 복잡하고 여러 영역들이 겹쳐있기 때문에 분별하기가 까다로울뿐이지 기본 원리는 그것과 같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공허하고 영혼없고 공중에 의해 사는 군집체 정신병자라서 타인을 볼때 그 사람이 잘났는지 못났는지, 외모가 어떠한지, 결혼은 했는지, 대학은 어디갔는지, 매력이 어떠한지, 실세인지, 무엇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등을 판단한다. 그리고 그 모든것들을 파악하려는 욕구와 동인은 공중으로부터 나왔다. 공중에 의해 동인을 가지고 공중의 눈으로 판단한다. 왜냐하면 영혼이 없고, 자아라는것이 없기 때문에 고유의것들에 의해 나오는 고유의 시간을 가지고있지 못하고, 자신만의 고유한 움직임의 방향과 힘이 없기 때문이다. 시간속에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고유의 눈'을 가지려면 1인칭인 "나"여야만 하는데 자아를 버리고 정지된 공중이 되어버리면 '공중의 눈'으로 살게 된다. 즉 언행심사 모든것이 계산기처럼 되어버린다는것이다.







국뽕들이 정신병자인 이유는 이와 같다

이들은 자아가 없다. 그래서 자라나면서 너무나도 스무스하고 자연스럽게 관계속에 빨려들어가 살게되었다. 이러한 시간없고 정지된 군집체들은 자신의 자아 그 자체인 관계가 욕을 먹거나 안좋게 '설정'되는것을 보게되면, 애새끼같은 심리적 불편함과 투정부리고 싶은 마음 등이 생기게 되고 그러한 욕구를 주로 관계적 폭력을 통해 해소한다

이들이 언제까지 성장을 하지 못하고 애새끼인 이유는 시간속에서 살지 않았기 떄문이다. 중간과정 없이 원인과 결과만 있는 디지털 계산기같은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이들이 관계속에서 '설정'되는것을 염려하는것은 자아가 없고 껍데기만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폭력을 가할때 주로 관계적으로 폭력을 가하는 이유는 공중에 의해 사는 정지되어있는 존재들에게는 관계의 부피가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관계라는것 또한 부피여하 상관없이 "나"로부터 이루어진 상대적인것인데도 이들은 부피가 크다면 반듯반듯 절대적이고 객관적이게 되는줄 안다. 또 그러한 "객관적인것"으로 타인을 구속하거나 움직이는것은 정당하다고까지 생각한다. (이는 마치 주일 영국 여자 대사가 부릿코를 하지 말라고 말하는것과 사고방식이 비슷하다)

이들은 절대적인것이 상대적인것 안에서만 존재하는것을 모른다. 개체성과 불확실성을 가진채 시간 속에서 상대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사는 "나"들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어떻게 절대적인것이 '먼저' 존재할수 있단말인가? (내 말은 절대적인게 없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인것 안에서 존재한다는것이다. 만약 세상에 공간만 있다면 절대적인것이 먼저 존재하겠으나 시간이 있기에 그 절대적인것은 상대적인것 안에 담기게된다)



타인에게 "이러이러하게 해야만 한다, 그건 무조건 나쁘다"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그대로 드러내면 될 일이다. 기집애같은 기싸움 신경전 연극을 펼치지 말고 솔직하게 드러내면 될 일이다



그런데 보여지는 껍데기만 있는 이런 존재들은 위선에도 무척이나 신경쓰기 때문에, 자신의 허영심에 의해 스스로의 동인을 인지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정신을 뒤틀어가며, 아닌척 해가며 애새끼같은 투정심을 상대에게 푸는것이다. "나"와 "너"가 연결되면, 연결되는 동인까지 포함해 "나"의 애새끼같은 초상화가 상대와 자신에게 보여지게 되니까 그것을 회피하려고 "공중"과 "너"를 연결시키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이런 애새끼들이 어떤 위장스킨을 쓰지 않고 자신의 행위를 그대로 드러낼때는 그 행위가 관계적으로 좋은 의미를 가지게 될때뿐이다. 그리고 이 또한 나와 너가 연결되는게 아니라 관계와 너의 연결이다



만약에 한국이 안좋게 가게끔 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같은 한국에 사는 자신이 피해본다는 이유만로 폭력을 정당화한다면, 애초에 비밀선거 평등선거 등의 원칙을 없애는데에도 동의해야할것이다. 그러한 명분논리로 타인에게 당위성을 부여한다면 애초에 공화정 자체의 근간을 부정하는것인데 이들은 지능이 그리 높지 않아서 그걸 이해하지를 못한다. 선거는 선거이지만 그래도 투정은 부리고싶고 타인을 강제로 움직이고 싶다는것인가? 이게 정신병이 아니면 무엇인가? 국가로부터 성은을 하사받아 존재하는게 아니라 먼저 존재하는 사람이 국가를 사용해서 국가가 실시간으로 그림자처럼 생겨나는 것이다. 또 책임을 다같이 지는것은 권리의 분깃을 다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권리를 가지고있는것은 각각이 의무를 졌기 때문이다. 왜 인과를 거꾸로 해석하고 정신병을 일으키는걸까? 독립적으로 이루어졌기에 가치와 실체가 생긴것인데 이들은 가치와 실체를 위해 군집체가 되기를 바라는 거꾸로된 정신병자들이다



혐한들은 이전 2010년대 초반때처럼 근대화를 한답시고 맥락없이 이곳저곳에다 불편할만한 내용들을 퍼뜨리고 다니지도 않았다. 그냥 한정된곳에서 혐한만 할 뿐이다



그런데 왜 그것이 못마땅한것일까? 왜 "나"와 상관없는 그 일이 상관 있다고 여기는것일까? 애새끼같은 투정심이 생기는 동인도, 여기까지 찾아와서 타인과 연결되려 하는 그 동인도 전부 공중에 있기 때문이다. 국뽕들에게는 공중이란 곧 자신이기 때문에, 타인과 연결되어있는 그 공중을 보고 자신과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여기 오는 국뽕들은, 본인들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전부 공중을 매개로 오는 자아없는 정신병자들이다



그리고 이 껍데기만 있는 허위로 가득한 인간들은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면 자신이 초라하게 '보이고' 유치하게 '보일까봐' 스스로까지 속여가며 아닌척 명분을 근거로 어떻게든 관계적인 작업을 한다







정신병자라는 뜻은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뜻한다. 정신병자라고 하면 막연하게 엘렐레 하면서 뇌가 망가진 사람만 떠올리는것 같은데 그런사람만 정신병자가 아니다



말 그대로 정신이 이상하고, 머리가 약간 돌은 사람을 뜻한다



사람 육체를 입었으면서 공중에 의해 사는, 이것도 이루고 저것도 이루고싶어서 연극을 하는, 모든것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접근하는, 인생에 오로지 껍데기만 있는, 허영심으로 자신조차 속이는, 자신의 언어를 자신조차 안믿으면서 타인이 믿기를 바라는, 자신과 타인이 아닌 공중과 타인이 소통하기를 바라는, 부피가 큰 관계로 타인을 구속하거나 설정시키려고 하는



그러한 행태를 보이는 사람들 또한 정신병자이다. 뇌가 손상되어서 정신병자이면 불쌍한분들이겠지만, 뇌가 멀쩡한데도 정신병자이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정신병자일것이다.



내가 정신병자라는 표현을 주로 쓰는 이유는 욕하려고 쓰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개념적으로 정신이 이상한 존재들을 표현하기 위해 쓰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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