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살인에 ㅈㄴ 관대 하잖음?
살인 해도 술먹고 힘든거 다 얘기하고 자백하면 2년~5년정도 하잖음.
무고로 ㅈㄴ 얼척없이 당해서 들어가는 상황이 오면 진짜 고민 해봐도 될듯.
참고로 문재인때 만든 정책으로 이미 신고 된 순간 직장에 통보가 들어감.
그러면 사실이건 아니건 짤리게 되는건 시간 문제임.

그러면 소주 병나발로 ㅈㄴ 마시다가 얘기하러 간다고 하고 가서 술병 들고 마시면서 가서 병으로 대가리 후려 치고 박살난 병으로 모가지 진짜 갈기는게 더 싸게 먹히지 않을까?

어차피 무고로 경찰들(여청과)에서 조작을 ㅈㄴ 할거란 말이지? Cctv도 제대로 안보고 안구했을거고 앞뒤 다르고 정황도 다 다른게 걔들도 알긴 알거란 말이지?
근데 이게 형사과로 넘어가잖아? 이게 조작된거 그대로 처 나갈까? 여청과 뒤집어 질껄?

심심미약(진짜임) + 경찰들의 강압적인 협박 및 증거 조작
이게 다 들통이 날텐데 이게 언론에서 안물고 배김?
무고 당해서 너무 억울했고 그걸로 술을 마시면서 억울한거 잊으려 했다가 너무 화가 나서 우발적으로 그랬다. 하면 진짜 될거 같은데?

무고로 6년 박힐래? 아니면 이렇게 해서 3~5년 박힐래? 라고 선택을 해야한다면 나는 후자 선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