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정보 퍼뜨리는 새끼가 가족이나 주변 지인 중 멘사회원이 있어서 회원증을 얻은건지, 합성을 쳐한건지

확실한건 멘산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개저능아같은 소리를 지껄이길래 내가 논리적으로 반박해줌

1. 대한민국 80%가 합격하는 시험이다? (반고닉ㅇㅇ피셜)

- 대한민국의 평균 아이큐는 106 이다. 멘사의 합격 기준은 전세계적으로 통일되어있는 상위 2% (SD15-130) 이기에, 당연히 말이 안된다.

2. 시험 응시자 60%가 합격하는 시험이니 거품이다?

- 대표적인 1티어 직업들로 알려진 전문직들의 합격률이다. 변호사 합격률이 50% 이상이며, 무려 의사의 합격률이 90%를 상회하는 매우 높은 합격률을 갖고 있다.

어째서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가? '시험에 볼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만 시험에 응하기 때문'이다.

멘사 시험에 응하는 사람들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하는게 아닌, 어느정도 지능에 자신이 있는 사람들이 모의 테스트 이후 오기 때문에

오히려 합격률이 높은게 더 정상이며, 지능에 자신이 있던 나머지 4~50%의 응시자는 탈락자라는 의미다.

3. 멘사 시험에서 본 지능 지수는 아무 의미가 없다?

- 지능지수를 측정할 때 사용되는 정식 검사는 스탠포드 비네, 웩슬러, 레이븐스 매트릭스 3가지가 있다.

그중 레이븐스 매트릭스 (FRT) 방식이 멘사에서 채택한 방식이며, 이는 이미 상관계수 0.8 이상으로 국제 고문 심리학자들이 입증한 신뢰도를 갖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정식 검사 도구도 저 세가지며,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것은 웩슬러이다.

4. 유튜버가 실체를 저격했다?

- 대표적인 저격으로 유명한 뻑가의 실체 고발 영상은 이미 상당수 논리적인 반박이 진행된 내용물이다.

멘사 테스트는 기존 웩슬러와 같은 지능 검사 도구와 달리 '합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할뿐인 애초부터 목적성이 다른 테스트다.

아이큐에는 SD편차라는 기준이 존재하는데, 웩슬러는 SD 15, 멘사에선 SD 24 편차 기준을 사용한다. 테스트 합격지에 나오는 148 또는 156은 SD 24 기준으로

2% 또는 1% 에 속하는 아이큐이기에 그리 표기되는 것 뿐이다. 뻑가는 그런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멘사는 2% 내의 고지능자들의 친목 단체일 뿐이다, 그 점만이 유일하게 영상에서 맞는 내용이다.)

5. 멘사는 돈을 벌기 위해 장사하는 단체다? (feat. 멘사를 만든 사람이 똑똑하다?)

- 멘사는 국제적으로 공식적인 비영리 단체다. 즉,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멘사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라곤 연회비와 테스트 참가 비용, 조금의 굿즈 비용일 뿐이다.

연회비를 매년 낸다고 치더라도 멘사 회원 수가 약 2500명이라 가정, 각 5만원씩 낸다 가정하더라도 1억 2500원인데 각종 행사 및 다양한 혜택 지원을

하며 인건비와 자재비로 모두 빠져나가고 있기에 오히려 회원이 늘면 늘수록 더욱 운영이 힘든 구조이다.

아무리 비영리 단체라 하더라도 단체 운영을 위한 최소한의 수입은 있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적십자 단체가 있다.

멘사가 돈을 번다는 말은 마치, 동아리에 회비를 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동아리가 영리 단체라 부르는 오류와도 같다.

6. 합격자들은 쉽다고 하던데?

(불합격 결과서 예시)

- 당연한 이치다. 기준치에 도달한 아이큐를 갖고 있기에 쉽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이다.

불합격자들은 침묵하기 마련이다. 구글에만 검색해봐도 불합격자들은 존재한다.

여기까지가 심심찮게 튀어나오는 개소리들에 대한 반박임

애초에 지 스스로 상충되는 말을 하더만 ㅋㅋ 국민 80%가 합격한다면서 합격률은 60%라 하질 않나, 전문직 합격률을 언급하니 댓삭을 하질않나

한줄 요약

어차피 저능아 새끼들은 열등감 폭발해서 이거 안읽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