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

2024년 평범한 소시민 냄져였던 내가 눈 떠보니 5공화국 드라마 주인공?

판갤러들이 스토리 보강하고 시리즈물 파일럿으로 만들어서 JTBC에 던져주면 되겠노.....

첫시즌 1화에서 잘생긴 주인공과 둘이서 동탄 반석산 산스장에서 게이 스쿼트 하다가 

동탄서내 비밀부서 여청강력동탄안전기획부에 잡혀간 뒤 레토나에 로프로 묶여 연병장 끌려다니다 죽는 

평범한 주인공 친구. 나의 죽음으로 잘생긴 주인공은 정부에 반감을 가지게 되고, 육사 19기 직업군인 아빠를 둔 보수집안의 둘째아들이지만

좆민단체 수장이 되어 이렇게 저렇게 해서 군대도 빼고 국가 전복을 요롷게 조롷게 준비하면서 만난 빨갱이 청순가련 여주인공(사실은 야당 수뇌부의 딸)과 

알콩달콩 러브스토리로 흘러빠지는 비루한 스토리. 

좆청자 빡대가리 썅년들은 꺅꺅 거리면서 개허벌창난 우당탕탕 국가전복 스토리에는 이미 아웃오브안중 

잘생긴 남주랑 다 같이 군대 안갈 방법을 찾아보려는 대가리속 꽃밭인 빨갱이 여주와의 데이트 둔덕질

(남산 서울타워 산악 구보, 덕수궁 낙서, 서울대공원 똥냄새 투어,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 관광 등등)에 국뽕 한사발

내 죽음은 대충 시즌1 3화 쯤이면 아예 모든 사람 기억에서 없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