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년 루이즈 드 라 발리에르 사망(첫 번째). 히라가 사이토 소환됨.

페오의 달

「그라운드 제로」 발생. 트리스테인 마법 학원 완전 붕괴. (에피소드 「마기카 스카 파라다이스 오케스트라」)

그리고 다음 날. 사이토, 도망을 결의하다. 직후, 트리스테니아 교외 숲에서 조난.

굶주려 죽을 뻔하다. 어떤 오의에 눈을 뜨다. 왼손의 털을 밀려 했으나 단념. 룬에 「모모케」라 명명.

평민 아녜스에게 구조되다. 그 후, 몽모랑시를 둘러싼 트리스테인을 뒤흔드는 일대 사건에 조역으로 휘말리다.

사이토, 룬의 극의에 눈을 뜨다.

사이토, 룬의 극의가 착각이었다고 여기기로 하다.

푸케, 트리스테인 왕실에서 훔쳐서는 안 될 것을 훔치다.

할케기니아 전역에 푸케의 몽타주가 붙은 지명수배서가 뿌려지다.

(「민폐 덩어리 푸케들 샤토 드 보 르 비콩트」)

같은 시기, 발리에르 영지에서 루이즈의 장례식. 조촐하게 끝남. (「힘내라 와르도 진짜 힘내라」)

발리에르가 장녀 정신 착란.

앙리에타 실종. 발리에르 저택 습격 사건. 맏언니 엘레오노르, 막냇동생의 무덤을 파헤치는 현장에서 발각되다. 칩거.

발리에르 영지 공작 저택 전소.

좀비 루이즈 탄생. 좀비 루이즈 사망(두 번째). 좀비 루이즈 다시 부활.

우르의 달

안 씨가 이끄는 「국경 없는 메이지단」이 트리스테인·알비온을 석권.

알비온에서 내전 격화.

사이토, 할케기니아에 공산주의를 퍼뜨리다. 비밀결사 「붉은 쌍월」 결성.

웨일스 황태자, ■■■. 앙리에타 왕녀의 연애편지가 게르마니아에도 들통나다. 즉각 약혼 파기.

어쩌다 보니 앙리에타가 죽은 것으로 처리되다.

「국경 없는 메이지단」, 유학이라 칭하며 알비온에 상륙. 공산주의의 고리가 넓어지다.

웨스트우드 마을에 있던 티파니아, 전단을 읽고 그 사상에 엄청나게 감명받다. (「아카 펠라」)

좀비 루이즈, 레콘키스타 수령 자리에 오르다.

좀비 루이즈, 사이토에게 반하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의 망자들」)

6월

트리스테인 6월 위기. 정부 지지율이 재밌을 정도로 떨어지다. 각지에서 폭동 발생.

귀족 중에서도 공산주의에 찬동하는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다.

사이토, 이쯤에서 겁먹다. 라 로셸의 난잡한 소동 발생. 와르도가 모모케를 징그러워하다.

7월

물의 정령과 화해. 안드바리의 반지에 대해 듣다. 모모케, 상당히 의욕을 보이다.

다음 주, 레콘키스타가 세력을 떨치는 알비온에 다시 상륙.

별동대의 타바사와 퀴르케, 던전 탐색 끝에 부유 대륙의 비밀을 밝혀내다.

메이지단, 사이토의 호령 아래 각지 수원에 대량의 강화 미약을 투입.

왕군의 비축품이 미약 때문에 바닥나다.

레콘키스타에서 호모가 대유행하다.

와르도(사이토), 알비온 및 트리스테인 전역에 명연설. 사랑의 자유를 설파하다.

빛의 속도로 이단 인정이 내려지다.

「국경 없는 메이지단」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개명하고 봉기. 제1차 평민 총궐기 집회. 알비온 왕성 탈취.

사이토 울상이 되다. (「츤츤츤츤츤데리트」)

8월

신성 알비온에서 알비온 인민 공화국으로 개명, 엘프를 포함한 전 세계에 선전포고. 사이토 배 째라 식으로 나오다.

강제적 최종 결전. 전 함대를 트리스테니아와 게르마니아 견제에 돌리고, 초드급 전함 「알비온」 갈리아로 발진.

타바사, 갈리아 왕성에 「알비온 떨구기」를 시도.

무능왕 조제프, 모든 마력과 목숨을 대가로 대륙 낙하를 저지. 묘즈니트니룬과 함께 사망. 구국왕이라 추증되다.

사이토, 타바사, 퀴르케는 모든 책임과 권한을 와르도에게 떠넘기고 도망. 와르도, 알비온을 성지로 발진시키다.

9월 모모케, 사이토에게 고백하다. 사이토, 모모케를 일축하다. 사이토 티파니아에게 찔리다. (파이널 에피소드 「사역마만큼 멋진 장사는 없다」)

강제적 최종 결전. 전 함대를 트리스테니아와 게르마니아 견제에 돌리고, 초드급 전함 「알비온」 갈리아로 발진.

타바사, 갈리아 왕성에 「알비온 떨구기」를 시도.

무능왕 조제프, 모든 마력과 목숨을 대가로 대륙 낙하를 저지. 묘즈니트니룬과 함께 사망. 구국왕이라 추증되다.

타바사 이 미친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