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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키 더 베어드래곤 웹소설툰 스토리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17 04:02:08
조회 42 추천 0 댓글 0
														
니니키 더 베어드래곤 웹소설툰 스토리

글쓴이 : 책사풍후
그린 사람 : 책사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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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를 ‘혼자서’ 여행하는 옷치킨이성계.

그는 네로에너지 캔을 마시며 평행우주들을 여행하며

각종 수많은 세계들을 여행해왔다. ‘혼자서’.


오늘도 옷치킨이성계는 평행우주를 여행한다.

시원한 에어컨이 틀어져있고

중력이 존재하는 최첨단 비행접시형 우주선(이름은 ‘안주ANZU’) 안에서

옷치킨이성계는 오늘도 한가로이 놀고 있다.


옷치킨이성계는 자신의 팔목에 장착된 스크린 워치를 띡 켜서

자신의 팔에 스크린을 윙 하고 띄운다.

2번 누르면 홀로그램 스크린이 스크린 워치 위의 공중에 뜬다.


옷치킨이성계는 오늘의 평행우주 뉴스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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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앵커  '므깃도한무제' : 

“안녕하세요 딩기르 단군 뉴스입니다.

……어쩌구 저쩌구 저쩌구….”

뉴스를 보며 네로에너지를 딱 하고 따서 후루루룩 마신다.


근데 ~!


‘우당탕탕탕탕탕!’


우주 한 복판에서

옷치킨이성계가 운전하는 우주선이

의문의 괴우주선과 부딪히는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옷치킨이성계가 운전하던 우주선이 기스가 났다.


우주선 안에 있던 고려청자가 우주선 바닥으로 떨어져

구구국 소리를 내며 박살나고

조선백자도 박살났다.

옷치킨이성계가 평행우주의 조선이란 나라로 가서 수집한

귀중한 보물이다.


옷치킨이성계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이 참혹한 광경을 보고선

아이고!하며 통곡한다.

옷치킨이성계가 급히 자신의 우주선을 관리하는 인공지능 ‘닝기르수’을 부른다.

닝기르수는 우주선 외부 표면에 현재 기스가 발생했고

우주선 안에 있던 여러 기물들이 깨어지고 부서지고 …

여러 상황을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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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르수 : 송구스러운 일입니다... 여기 저기가 손상이 갔습니다 치직 치직 



분명 인공지능으로 조종되는 우주선인데

이런 신고가 난건 사고를 일으킨 상대방 우주선이

발산하는 이상한 전파 때문인듯 하다고

옷치킨이성계는 생각했다


화가 나 홧병이 터진 옷치킨이성계는 그 의문의 괴우주선으로 들어가

그 괴우주선의 주인을 흠씬 두들겨 패주려고 했다.


그런데 그 괴우주선은 튼튼하게 만들어져있어서 안으로 침투하기가 힘들었지만


옷치킨이성계는 순간이동을 시켜주는 허리띠 '필라델피아'를 차고 그 괴우주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 괴우주선 안에 어떤 장치가 있어서인진 몰라도 그 괴우주선 안으로


들어오는덴 성공했으나 허리띠 '필라델피아'가 치지직하며 고장나버렸다.

고장나버린 필라델피아는 위험한 물건이 된다.

왜냐면 고장난 필라델피아를 가지고 다른 곳으로 시공간 이동 하려다가

벽이랑 하나의 물체로 합체가 되어 사망한 외계인들이 많다.

옷치킨이성계는 외계인들에게서 필라델피아를 샀다.

그래서 살 때 주의사항을 열심히 읽었다.


다시 자신의 우주선으로 돌아가기 힘들어져 난감해진 옷치킨이성계는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그래 일단 이 괴우주선의 주인에게 따져서 허리띠 수리비도 요구해야겠다카이!!!!!!!!!!"하고


결심한다.


괴우주선 안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옷치킨이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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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전자 문이 있는데.

방탄유리로 된 단단한 문이고

전자장치로 구성되어있다

문 옆엔

손을 대면 문이 열리는 장치같은게 있다.


근데

손을 갖다대도 열리지 않는다

손을 갖다대는 그 기계에선

인공지능 여성 목소리가 나온다


"표식이 없군요.

Guest라 입력하시고 손님 자격으로

들어오십시오"라는

말이 나온다

그리고 기계의 투명화면에 키보드가 뜬다


문 너머에서 어떤 음악 소리가 들려온다.

내 우주선에 기스를 낸 놈이 음악이나 듣고 놀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개빡친다카이

옷치킨이성계는


Guest라 딱딱딱 입력하고 들어온다


“welcode to Eridu. Enjoy your visit”

(에리두로 온걸 환영합니다. 즐겁게 구경하세요)


"에리두? 이 우주선의 이름은 에리두인가보군카이"

옷치킨이성계는 중얼중얼 거리며

전자 문을 통과한다


복도가 보인다

복도와 벽 모두 쇠로 된 차갑고 서늘한 바닥.

그리고 여러 방들이 있다.

잠겨져있어서 어떤 카드를 갖다대야 열 수 있을 것 같다



음.. 내가 괜히 들어온 것 같은데

그냥 도로 나갈까카이하고

나가려는데

게스트 입력하고 들어왔던 그 전자 문이 안 열려진다.

대신 이런 기계음성이 나온다.

“게스트 입력하고 들어오신 분은 관리자의 재승인을 받아야

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썅 할수없다카이 하며

다시 복도로 간다.


복도의 방들 중 어떤 방의 문이 열려있다. 바로 음악 소리가 들리고있는 방이다.


그리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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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엔 생물배앙기가 있다

책상이 2개 있고


책상 하나에

연구용 노트북컴퓨터가 있다

책상 위엔 커피 한 컵이 있다


아직 온기가 있다

사람이 잠시 나간건가?

이 우주선 주인인가?


다른 편의 책상엔 많은 과학 실험용 유리병들과

연구하느라 필기한 공책들

그리고 기계 태블릿이 있다


액자가 걸려있다

액자엔 ‘붉은 산’이 찍힌 사진 한 장이 있다

저기는 어디일까?


또 다른 액자.

액자엔 이상한 뿔들이 있는 모자를 쓴 남자가

얼굴이 바코드스캐너처럼 생긴 외계인한테 축복의 빛을

받고 있다. 이 그림은 무슨 의미일까?


방 안엔 60년대 미국에서 쓰던 동그란 판을 돌리며 쓰는

구식 음악재생기가 있다.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무슨 음악인지 모르겠지만

옷치킨이성계는 평행우주를 여행하다가 지구의 미국이란 나라의

어떤 여성이 구식 음악재생기를 틀고 놀며 그 나라의 황제랑 데이트하는걸

몰래 숨어서 본 적이 있다



이 방은 어떤 생물학자의 연구실같다

벽엔 벽 속에 수조가 있고

수조 유리는 강화유리다

금붕어들이 살고 있다


벽의 어항 근처에 도끼가 있다.

도대체 왜 이런 곳에 도끼가 있지?


생물배양기를 볼까




생물배양기엔 어떤 아기몬스터가

보글보글 거리며 잠자고 있다

생물배양기 안엔 생물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는 액체가 가득 담겨있다.

옷치킨이성계는 신기해하며

아기몬스터를 한참 바라본다


아기몬스터는 머리는 곰같이 생겼고

몸은 용龍처럼 생겼다.

생물배양기에 붙은 메모지를 보니

‘bear dragon’이라 적혀있다.

곰과 용을 합체한건가?


생물배양기 아래 부분에 버튼들이 있다.

버튼을 장난삼아 꾹 꾹 꾹 누른다

‘버튼을 누르면 아기몬스터를 얻을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는 옷치킨이성계.

근데 안 나온다.

뭐고 하며 재미없어서 생물배양기 유리를 쾅 하고 치자

아기몬스터가 번쩍 눈을 뜬다.

존나 놀라는 옷치킨이성계.


아기몬스터가 ‘니니키’란 소리를 마구 내며

유리창을 쾅 쾅 친다

유리창은 튼튼해 보이는데. 뭔가 깨부수고 나올 것 같은 불안감.


옷치킨이성계 : 그래 니 이름을 니니키로 지으면 딱 좋겠다카이~


그 때 멀리서 뚜벅 뚜벅 거리며

걸어오는 소리


옷치킨이성계는 자기도 모르게 그냥 본능적으로

책상 뒤로 숨는다


옷치킨이성계 : (유리 좀 그만 쳐 아가야카이!)


니니키가 갑자기 잠잠해진다


실험실에 들어오는 어떤 남자


니니키(아기몬스터)도 갑자기 유리를 치다 말고

잠잠해진다


그 남자는 말 없이 걸어오더니 책상 의자에

털썩 앉는다

아이디카드를 꺼내서 책상 위에 올린 그 남자는

담배를 꺼내서 후우 하고 핀다.

그리고 태블릿 전원 버튼을 눌러 켜고

비밀번호를 탁탁 누르고

먼가를 착착 읽어보더니 …,


뒤에서 또 쿵쿵하는 소리 들린다.

그 남자(박사)는 뭐지 싶어 보니

자기가 만들고있는 그 생물(니니키)이 유리를 또 쿵쿵 치고 있다.


그 박사 : 응? 쟤 갑자기 왜 저래 진정해라 아가야?

엉 ? 아니아니 안돼!


쨍그랑~


콸콸콸~


생물배양 액체가 모조리 흘러나왔다.

바닥을 뒹구는 니니키


이런! 이게 뭔 … 아악! 내 방이 젖었어!

이런!


박사가 당황하는 사이

니니키는 물바다가 된 방 안을 이리 저리 헤엄치며

니니키~ 거린다.


그 때 옷치킨이성계는 박사가 니니키에게 한 눈 팔린 사이 책상 위의 아이디카드를 잽싸게 빨리 집은 후 빨리 그 방을 나온다.


그리고 처음 들어왔던 전자문으로 가서 전자문을 열려고 아이디카드를 갖다대려하자

손이 옷치킨이성계의 어깨를 딱 잡는다.


“너 누구지? 왜 내 우주선에 들어온거냐? 이 수상한 놈!”하면서

옷치킨이성계를 들어서 뒤로 집어던진다.


“으아악! 살려달라카이!”


우당탕!


그 박사는 도끼를 들고 으르릉 대며 자신의 우주선에 침입한 수상한 자(옷치킨이성계)를

죽이려든다.


“카르르릉… 오호라 넌 지구인이구나. 지구인이 어떻게 내 우주선에 들어온건지

모르겠지만 지구인이 내 우주선으로 들어온 이상

넌 살아돌아갈 수 없다… 카르르릉…”


박사가 말을 할 때마다 어떤 무시무시한 ‘짐승’의 소리가 흘러나온다.

박사는 지구인처럼 사람의 말을 하고 있지만 그건 사람 목소리를 흉내내는 스피커에 불과하고 박사의 실체는 사실 짐승인 듯 했다.


옷치킨이성계는 아이디 카드로 급히 다른 방을 연다.

하지만 박사가 자꾸 도끼를 휘둘러대서 피하느라 정신없는 옷치킨이성계.

옷치킨이성계는 계속 복도를 달린다.

박사는 쫓아온다.


옷치킨이성계는 복도 끝에 또 전자문이 있는걸 발견한다.

아이디카드를 딱 대서 열려고 하지만 열리지 않는다.

그 때 도끼가 옷치킨이성계 옆을 아슬아슬하게 찍는다.


꺅 하며 옷치킨이성계는 또 도망친다

결국 처음 들어왔던 그 방으로 돌아온 옷치킨이성계


그 때 그 아기괴물 니니키가 뭔가 어떤 정체불명의 빛나는 보라색 구슬들을

붕붕붕 휘감아 공중에서 휘리릭 돌리고 있다.

박사가 옷치킨이성계를 좇아 바로 방으로 들어오자

니니키가 가지고놀던 보라색 구슬이 피융 날라가서 박사를 감전시킨다.


박사 : 으가가가가가갸갸갸갸갸갹


박사는 기절한다.


휴 옷치킨이성계는 죽을 위기를 드디어 벗어났다.


옷치킨이성계는 애기괴물 니니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니니키를 번쩍 집어든다.


옷치킨이성계 : “고맙다카이 니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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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키 : “니니키~”

옷치킨이성계 : 앗! 그 신발이랑 다리는 언제 생겨난거냐카이! 
 꼬리는 어디로 갔냐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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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키 : 니니키~

옷치킨이성계 : 자유자재로 변신이 가능한 동물이구나카이 
 팔 다리 있는게 낫다카이 팔 다리 있는 동물로 돌아가라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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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키 : 니니키~


옷치킨이성계 : 일단 이 위험한 우주선을 탈출하자카이


옷치킨이성계는 니니키와 함께 처음 들어왔던 전자문으로 나가려고한다.

아이디카드를 딱 갖다대자 전자문이 기잉 하고 열린다


아차 필라델피아허리띠가 고장났지


옷치킨이성계는 에휴 하고 한 숨을 쉰다

공간 이동하는 허리띠 없이는 이 우주선을 벗어날 길이 없다.

다른 출구를 찾아야한다.

아니면 이 우주선에서 허리띠를 고치는 수리 키트라도 찾던가

결국 옷치킨이성계는 우주선 안에서 수리 키트 혹은 출구를 찾기로 한다.


다시 그 생물배양기가 있던 방으로 돌아온

옷치킨이성계와 니니키


앗? 박사가 사라졌다? 어디로 갔지?????


복도로 다시 나와서 그 제2의 전자문으로

달려간다

박사의 발자국들이 복도에 있다

제2의 전자문이 열려져있다


옷치킨이성계 : 도대체 이 박사는 누구고

이 우주선은 뭐냐카이

니니키야 다시 그 박사의 방으로 가서

문서 좀 살펴보자카이


니니키 : 니니키~


문서들을 보는 옷치킨이성계


도대체 이 문자는 뭐지카이?

못같이 생긴 것들이 서로 따닥따닥 붙어있어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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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가지고있는 '에테메난키 번역기 앱'이

내 양 팔의 '아포칼립스 두루마리'에 있지카이~


자~ 7개의 봉인을 열고

자~ 가동이다카이!


음~ 이 박사는 각종 생물유전자를 배합해서

새로운 생물을 만들려하고있군카이

음 박사의 이름은…


'닥터 엔키 니니기쿠'?


그 때 위의 환풍구에서 어떤 이상한 푸드득 소리가 난다


쿠콰강!

두둥!


환풍구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옷치킨이성계가 놀라서 '므깃도비격진천샷건'을 들어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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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고 .. 아퍼 ... 앗! 난 수상한 애가 아니야! 그 총 겨누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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