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한지 존나 오래되서 부정확할순 있는데 암튼 쓴다
2.0 전반부(34이전)
빛의호구새끼로 태어나서 이곳저곳 멍때리면서 싸돌아다니게 됨 그러다가 새벽 현자애들이 니를 보고 갓갓맨;이라고 떠들면서 새벽의 빵셔틀로 데려감
이 도시 저 도시 떠돌아다니면서 뻘짓을 하기 시작하는데 림사-사스타샤 그라다니아-탐타라 울다하-구리종 요렇게 돌다가 울다하에서 통수처맞고 이프리트한테 따먹히라고 던져졌지만 역강간함 그리고 실프족도 만난닷치 근데 수장이라는 새끼가 납치당해서 토토라크 처들어가서 구해줘서 잘됬닷치
한편 림사에서 코볼트족들이 타이탄을 소환하는데 이새끼 잡겠다고 좆도 안되는 논리로 존나 뺑이치기 시작함 치즈 하나 먹겠다고 아영지도 털어버리는 등 삽질력을 인정받아서 타이탄이랑 맞다이 하는 곳으로 가서 타이탄 머가리 뽀개고 오는데 모래의집이 제국군한테 강간당함


2.0 중반부(44이전)
이때 알피노가 나타나서 새벽을 재건하자고 합류하게 됨 그리고 기억 잃고 놀던 시드를 데려와 비공정을 끌고가려는데 이슈가르드 고무통 새끼들한테 방해 당하다가 오르슈팡을 만남 다른 고무통들과 달리 잘 대해줬음
아무튼 커르다스에서 좆뺑이치는 걸로 비공정 정보를 알려주는데 하필 그게 돌방패에 찌그러져 있어서 결국 돌방패 초소 탈환을 시도함
돌방패 돌파해서 드디어 그라다니아로 왔는데 가루다가 소환됬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구 새끼들이 잡으러 준비함 근데 바람장벽 돌파하겠다고 편속성 크리스탈...알아봐 시발
여튼 바람장벽 뚫고 가루다 모가지를 댕겅하자 이 쒸불년이 빡친다고 이프리트랑 타이탄을 지 딜도처럼 꺼내오게됨 근데 마침 제국군이 나타나서 알테마 웨폰으로 차례차례 먹방하게됨

2.0 후반부(50)
여튼 알테마 웨폰도 있고 제국에 끌려간 민폐년과 등등 때문에 한방 싸워야하는데 빛의 호구 주제에 제국군으로 위장하고 기어들어감 그리고 죽어도 되는 민폐년까지 통째로 데려오는데 성공함
새벽의 혈맹과 도시국가들이 모여서 제국군을 상대로 싸우게 되는데 가장 먼저 행동대장인 리트아틴부터 썰어버리고 카스트롬으로 처들어가서 라위아도 따먹게되고 가이우스 장군님과 알테마웨폰 아씨엔까지 다 때려죽임

2.1~2.3
모래의집에서 돌의집으로 이사가고 쿠뽀년들이 선왕 소환해서 숙청함(2.1)
도마 친구들이 탈출하여 에오르제아로 넘어와서 지내게되고 사하긴들이 소환한 리바이이선 회떠먹음(2.2)
울다하에서 난민폭동이 일어났는데 이게 주작이었나? 그와중에 닷치새끼들이 두꺼비집 할배 불러서 노인공격함 그리고 빛의 호구 삽질하는게 불쌍하다고 알피노가 크리스탈 브레이브를 창설함 (2.3)

2.4 빙결의 환상
이슈가르드에서 빛의 호구가 필요하다고 노예계약서 들고옴 그래서 계약서 훝어보는데 이단자 애들이 사람 삥뜯고 논다 그래서 혼내주러 빙벽을 뚫고 들어가서 존나팸
알고보니 수장 무녀는 같은 초월하는 힘을 가진 년이었음 근데 본인 몸에 시바년 불러내서 야만신은 그 하나의 폭동이야... 하면서 가차없이 뚜까팸
별개로 문브뤼다가 아씨엔을 완벽하게 찢을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함

2.5 희망의등불 Pt.1
이슈가르드에서 용의 포효가 들려 대규모 습격이 예고됨 한편 이번엔 묵약의탑에 있는 환룡 미드가르드오름을 조사하라고 해서 갔음 근데 미드가르드오름은 빛의 호구를 보더니 일격에 빛의 가호를 조져버림
그걸 느낀 아씨엔 나브리알레스는 돌의집으로 처들어가 민폐년을 묶어놓음(오홍홍 조아요 ㅎㅎ) 그걸 본 빛의 호구는 잽싸게 아씨엔을 줘팸 근데 줘팰 에테르가 부족해서 아까운 순간에 문브뤼다가 자기 몸을 갈아 넣어서 소멸에 성공함

2.5 희망의 등불 Pt.2
아무튼 용의 포효로 대규모 용족 습격을 당한 이슈가르드는 결국 노예계약서를 한장 더 꺼내오고 빛의 호구들은 이슈가르드 방어전에 참전하여 방어하는데 성공함
승전을 계기로 이슈가르드랑 좆목을 다시할 생각으로 행복회로를 열심히 돌리던 에오르제아 도시국가 동맹이었으나 틀딱 감자들의 계략으로 실패하게됨
크리스탈 브레이브에 로로리토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중립적인 군사 집단에서 로로리토의 사병조직화 되어버렸고 나나모를 독살하고 이 모함을 주인공한테 씌워버린 다음 새벽의 혈맹 조직에겐 울다하 내정에 간섭 및 정부 전복 시도를 한다고 덧붙이며 체포를 명령함
이 와중에 이런 틀딲질에 개빡친 라우반은 그자리에서 로로리토를 끔살하고 뒤이어 다른놈까지 죽이려다가 1베르드한테 팔짤리고 잡혀버림
지하수로를 통해 런하던 주인공과 새벽 친구들이었지만 새벽 친구들은 주인공을 보내고 추적자들을 막았고 그렇게 알피노와 주인공 둘만 피핀의 호위로 커르다스까지 런함
이 모습을 본 오르슈팡이 접대실을 눈의 집이라고 부르며 편히 쉬라고 하고 포르탕 가의 손님으로 이슈가르드로 초대하면서 창천으로 넘어감

맞는지 아닌지는 직접 하면서 맞춰보던가 나는 노오오오력했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