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 라이브 고강이랑 비슷하던데..왤케 비싼지..?

모들 - 드리블 부드러워서 좋긴한데 공미자리에 놓기는 피지컬이 아쉽고, 투볼란치 포기하면서까지 굳이 모드리치위한 중미 자리 만들 가치는 없는것같음 ㅅㄱ.

        모드리치 팬이거나, 상대 압박 심한 중앙쪽에서도 드리블로 무쌍 찍을 수 있으면 쓰셈.

아구에로 - soso..나쁘지 않은데 기존 공격수들 밀어내고 쓸정도로 좋진않음. 

바네가 - 팩에서 떠서 한판써봄..패스도사 스타일들은 어케 써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아는 분들 팁좀주셈

키엘리니 - 수비 좋은데 너무 느림. 기존 키엘리니 고강이랑 별로 다를거없음. 라인내리고 수비할거면 좋은 선택일수있는데 속가 따지는 사람은 쓰지마셈 답답해 뒤짐

베나티아 - 몸빵 약한 키엘리니 같음. 느려요. 

바르잘리 - 몸빵 좋아요. 근데 그것뿐

디발라 - 라이브랑 똑같음. 다 좋은데 약발 때문에 답답한 상황 자주 나옴. 오른발 후지고 속도느린 네이마르같음. 경기 템포 빠르게 가져가는 사람은 쓰지마셈

만주키치 - 몸빵 개쩔고 드리블도 의외로 ㄱㅊ 만주키치로 드리블 칠거란 예상을 사람들이 잘 못해서 갑자기 만주키치로 공 몰고가면 상대방 얼때림.

            문제는 슛이 너무 후짐. 안그래도 슛 후진데 약발도 후져서 암걸림. 크로스플레이 좋아하면 고려해볼 옵션이긴 한데 

           트레제게나 토티좆두 놔두고 굳이 만주키치 쓸 이유가..? 투톱에서 등딱연계용으로 쓸거면 ㄱㅊ함...............근데 어떻게 쓰고싶은거든지 걍 이거말고 트레제게 쓰셈 

피아니치 - 바네가처럼 이건 선수 성능을 떠나서 선수 스타일 자체가 어케 써야하는건지 감이 잘 안옴.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