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다이빙
- 공이오는 루트로 뛰는 스탯으로써 높을수록 보다 안전성있고 정확한 위치로 뜀 뛰는 높이와 길이와는 상관이없고 다이빙의 정확성에 영향을 끼침 보통 높을수록 선방률도 높아진다

Gk 핸들링
- 공을 안전하게 잡아내는 빈도를 나타내며 코너킥시에 인터셉트 혹은 펀칭을 잘하고 안정감있게 잡음. 상대 격수가 달려들어올때 과감히 달려들어 쳐내기보단 잡아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게낮으면 기름손이 될수있음 솔직히 이거는 ai문제임 공중볼 어떻게는 잡아내는 새기들도있고 그냥 다쳐내는 골키퍼도있다 노이어처럼

Gk 반응속도
- 어떤자세를 취하느냐를 빠르게 결정하게 하는 스탯. 일반 반응속도와는 별개이며 키퍼라도 공을 인지하는 능력치는 반응속도이며 gk반응속도는 슛팅이 날아올때 다이빙을 할것인가 잡을것인가 쳐낼것인가 뛰어나가 잡을것인가 자리를 지킬것인가 등의 상황판단에 있어 시간을 줄여주고 그 판단의 정확성을 높혀 주는데 이게 뭐냐면 패널티박스나 밖에서 투닥투닥하고있지?
그때 공격수가 만약 수비수뒤에서 뻥때리면 막아내는 수치가 gk반응속도와 반응속도임. 데헤아는 반응속도가 낮지만 gk반응속도가 높아서 바로 수비뒤에서 날아온공을 재빠르게 다이빙해서 막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노이어는 그러질못함. 반그래서 중거리슛 공짜인애들이 있는거. 반면 노이어는 zw이나 qw로 수비를뚫고들어온 스트라이커를 능숙한 1:1히든스탯으로 튀어나와서 막아내거나 높은 일반 반응속도로 옆으로 차낼려고해도 막아냄.

Gk위치선정
-골키퍼의 안정감을 더해주는 능력치로써 공이 어디로 올지를 판단하고 자리를 잡는 능력치 보통 슛팅을 때린후가 아닌 상대가 아군 진영에 패널티 박스 부근에서 슛을 노리개 위해 패스나 침투를 시도할때 그리고 프리킥시에 혼자 움직이는 것을 보실 수 있을건데 핸들링과 연관이 있으며 위치선정이 좋은 키퍼는 굳이 다이빙이나 다른 모션없이 슛팅을 품에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줌 여기서 스위퍼키퍼 히든이랑 연관이있는데 패널티박스에서 적팀공격수-우리수비수 중간에 볼이있다 하면 우다다 튀어나와서 바로볼을 잡아냄.

Gk킥
-골키퍼가 잡고나서 a키누를때 띄워서 뻥찰때 이 킥의 정확도와 거리의 질을 책정하는 스탯임. 이스탯이 높을경우 역습상황시 a를 길게눌러서 공격수나 미드필더에게 뿌려줄때 선수들이 받을때 퍼스트터치가 간편하게 되거나 발앞에 바로 떨어짐. 그냥 골키퍼에게 백패스를 줬을때 발로잡고 바로차는거는 긴패스와 짧은패스 스탯이 관여하는듯하고 이게높아야 멀리찰때 엉뚱하게줘서 쓰로잉주는 일이 안일어남. 사실 보통 잡으면 앞에굴려주거나 멀던히든 있으면 s키눌러서 멀리던지는 경우가 많으니 아주 요긴하게 써먹는 스탯은 아님

그래서 데헤아는 들어갔다 싶은 zd나 중거리슛이나 헤딩슛을 샷건칠정도로 막아낼때가 많고 노이어는 다뚫린 1:1을 쳐낼때가 많음.

농요리스 급성비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