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버닝이벤트와 강화장사로 1억정도 벌어서

고대했던 모든 선수와 강화단계를 맞췄다..

토티 모덕캉 라인 3카는 연말 상향대비+ 상향시 오버롤이 높아지면 강화 효율이 낮아져서 가격이 더 오를거라 기대됨+강화케미 나올시 가격상승이 기대되서 이번에 맞췄고..

호돈도 이번에 3카 쓰고있으나 솔직히 돈값은 못한다고 생각함.. 차라리 리네커가 침투는 더 나음 골결은 돈신이가 훨씬 좋고 강화케미 나오기 전까지 저 3카는 귀속일듯.. 뭐 후회는 없음 어차피 쓰려고 만든거니..

뮐러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게쓰고 있어서 돈 더 모이면 은카로 만들어줄 예정.. 오른쪽에는 축흥민3카와 농메시4카를 돌아가며 씀 그 이유가 메시는 확실히 축흥민 쓰다가 메시쓰면 드리블 꺾이고 팍 팍 치는 맛이 있음 근데 더 안정적인건 축흥민임
속가도 메시만큼 빠르고 피지컬이 압승이고 공중볼이라 훨씬 좋아서 랭크 올리는데는 축흥민이고 즐겜용은 메시임ㅇㅇ

덕배는 너무 좋은데 수비능력치가 병신이라 이새끼 쓸거면 개인전술 3/1걸고 전방대기 시켜야 침투하고 진짜 공미에서 놈

모드리치는 내가 피파4 써본 선수중에 활동량이 압도적으로 좋음 정말 써봐야 알정도로 좋고 속가도 스탯보다 빠름

캉테는 3카달고 속가 90찍어주니까 그제야 좀 빠릿해져서 사람새끼노릇하는데 그냥 프티같은거 써도 상관없음 공중볼개병신임 난 근데 캉테쓰다가 프티쓰는데 둔해서 게임플레이가 힘들어서 그냥 캉테씀
캉테랑 비슷한느낌으로는 마테우스은카가 비슷한느낌

알바와 베예린은 풀백에서 개인적으로 좋게쓰고 있음
말디니랑 쿠르트와는 말할거 없을거 같고

김태영을 계속쓰고 있는데 말디니가 속가로 못따라잡는거 김태영은 따라잡음 ㄹㅇ 개빠름 ai도 똑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