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피온4 보정의 정의


1.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원인제공형인 "프로그램 설정설"

ex 승패는 결정되어 있다.

2. 순간순간의 "모멘텀설"

가.  경기 종료임박시  
나. 유저는 확인 할 수 없는 선수들 자체의 심리를 바탕으로한 자신감 하락  등

3. "특수상황설"
가. 연승시보정 승격
나.  승급전시 등

1번 논지의 정리 : 보정의 정의(defi)
피온 유저들 마다 보정에 대한 정의가 모두가 다르다. 어느 것이 다수설이라고 할 수 없다.  


문제의 제기

정말 많은 상황의 유저들이말도 안돼는 상황에서의 경험이 있다. Ex
가. 패스미스
나. 볼경합시 상대에게 흘러감
다. 선수들의 전체적인 움직임(기본ai)
그외etc  위의 것들은  사실인가?   >>>절대적으로  FACT


그렇다면 문제의 제기부분의 것들이 무엇으로 정의할 수 없지만 "보정"이라는것이 직접적 원인인가? 아니면 본인의 실력미흡+상황에서 나오는 선수의 자세, 스태미너, 능력치 등 의 결과물인가? 에서 입장이 극명히 갈림

찬성측의 주요주장
가. 키190, 몸무게90의 선수가 170따리60대한테 몸쌈짐vs상황에따라 충분히 가능

나. 스탯수치로만 보기에 속력100짜리 선수와 50짜리선수가 동일하게 뜀 vs 속력의 스탯 차는 커도 스태미너, 볼소유의 상황과의 비교는 무리

다. 너는 그렇게 감각이 떨어지나? Vs 오피셜도 없는 새끼들이...

결국 보정은 있다 측은, 아무리 다수의 사람이 주장할지라도 주관적인 감각을 기초로한 주장이므로

  주요쟁점사항의 원인이 되는 보정의 유무가 관건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는● 있다고 주장하는 쪽이 소위말해 "입증책임"을 져야함
즉, 보정은 있다 측이 명확한 증거를 제시 해야 유효한 주장이 됨.
보정이란 것은 없다 측이 유리해지지만 반대로 반증을 하는과정에서 반대측이 첨언하는 말에 허점이 드러남


결국은 오피셜은 없다라는 말이 사실이긴하나 누구나 납득가능한 객관적 사실은 아님
그 이유

가. 피온시리즈의 전신이라 볼 수 있는 피파시리즈는 모멘텀이 공식적으로 있었었다고 했던점

나. 피온을 운영하는 넥슨이란 회사의 신뢰도 문제,  수많은 문의를 통해 보정은 없다고는 하나 넥슨의 문의중 오피셜과는 다른부분도 상당히 많이 발견됨
- ex 손흥민 시즌별로 상이한  몸무게차이는 유효한가? 의 문의에 넥슨은 없다했으나 추후보완 함으로써 본인들의 실수를 인정함
-체형변경 건도 유저가 문의 하기전에는 본인들이 먼저 인지 조차 하지 못하고 유저들의 반복된 문의에 파악후 문제조치
-이벤트 건의 통수 등

위의 사건들로 인해 넥슨은 절대다수의 유저에게 신뢰도가 있지 않음, 즉, 넥슨이 사실을 말하던지 거짓말을 하던지 결국 유저에대한 신뢰도의 문제로 오피셜의 의견이 신빙성이 없음

Only 논리적 주장을 근거로 정리시

보정존재측이 빈약하고,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하나 그 주관적인 감각을 상당히 많은 유저가 느끼는 이 상황에 대한 의구심은 타당함 단, 객관적 근거의 부재

보정없다측이 주장하는 골자는 스탯, 상황, 파일럿의 문제라며  오피셜을 가져오라 하지만 이 또한 권위에호소하는 오류일 뿐더러, 호소할 객체인 넥슨은 권위가 바닥에 떨어져 신뢰가 없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오피셜을 가져오라며 논리적모순(입증책임은 상대"만"의 것)이라며 권위호소의 논리적 오류를 본인이 저지르면서 반대를 부르짖음


결론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