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갑이샠 허구헌날 윤바비방으로 념글 씹창을내놓길래 왜그럴까 곰곰히 지켜봐왔는데 오랜 관찰 결과 열등감, 부러움, 시기심으로 인한 땡깡부리기라는것을 알게됨

근거적어보겠음



1. 구단가치

육갑이는 본인글에서 밝혔듯 11년차 피파 썩은물임.. 헌데 볼
돌리지않고는 월3딱도 못하는 본인에 자괴감을 느끼고잇고 그것을 카바치기 위해 얼마 되지도않는 월급 꼬라붓는걸 마다하지않음


헌데 윤바이새기는 전부터 무과금으로 피갤 구단가치 원탑을찍어버린다하니 눈꼴이셨고 지도 강장으로 좀 해보려고해봤는데 빡대가리라 도저히 윤바마냥 강장을 할수가 없음

일단 여기서 윤바에 대한 악감정 발발



2. 게임실력(티어)

윤바 오래봐온놈들은알겠지만 윤바 이색히 피4 피린이임 갤 초반엔 선수랑 전술 물어보고 다니던놈인데 이런놈이 시작 채 1년도 안돼서 이번시즌엔 드디어 월1을 찍어버림..

역시 자신의 게임 실력에 내내 비관적이던 육갑이는 이 부분에서 또 윤바에 대한 열등감, 시기심 폭발해버림..

지는 11년 해도 안되는걸 이 괘씸한놈은 1년이채 안돼서 해내고 본인이 동경하던 랭커들과의 공경매치도 해보고 또 육갑이 지처럼 볼돌린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해서 2:2로 비기기까지했거든


그냥 윤바라는 존재자체가 육갑이한테는 본인의 자괴감을 증폭시켜버리는것임

그래서 윤바를 욕하고 윤바의 능력을 폄하하는것으로 본인의 자존감을 보충하는것  


근데 육갑이가 진짜 비참해보이는건

윤바이새끼는 육갑이 천한 정액닦이라고 상대해주지도 않음ㅋㅋㅋㅋㅋ

육갑이는 매일같이 윤바 언급하고 발광을하는데

윤바는 육갑이의 육자도 안꺼내고 리플도 안달아줌

이글 쓰면서 육갑이 심리상태 생각하니 짠할지경


윤바이새기도 이글보면 육갑이 관심좀  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