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아 축구를 맨날 겜으로 하니까 선수 뺏다 넣었다 샀다 팔났다 장난인거 같냐?


바르샤는 애초에 파리가 제안한 최소금액인 4800만 유로가 없어요~

그리고 제안한 최소 금액인 4800이 있다고 쳐도 그게 거래가 될거같니?

니네 하한가로 선수 사니? 스포츠 외신들이 최소 6000만 유로는 되야 이적성사 될거로 보는데

바르샤가 그 돈이 있어?

바르샤가 네이마르를 대려온다는건 오일머니로 메시가 아닌 "바르샤의 메시"처럼 팀의 상징. 메구토를 잇는 차세대 1인자를 팀의 상징으로 쓸려고 총 축구역사상 최대 이적료로 불공정 이적으로 챔스 나갈 수 있을지 불분명한 상황에서도 대려온거다.

얘들아 최소한 뭘 생각하던 게임으로 생각하진 말자

밑에 씨발ㅋㅋㅋ 뭐? 그리즈만 대려오고 벤치에 몇억짜리 선수 박을거냐고 ㅋㅋㅋㅋ 그래서 못대려온다는 소리의 댓글이 네개나 있는거 보고 ㅋㅋㅋ 아 ㅋㅋㅋㅋ

바르샤가 당장 돈이 없어서

"돈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현실성 있는 제안은 프랑스인 움티티 뎀벨레포함한 3~5명 선수와+@로 네이마르 대려오는건데

이게 말이 되냐고 ㅋㅋㅋㅋㅋ

네이마르의 말도안되는 몸값뿔리기에 이제와서는 바르샤 가고싶다는 땡깡에 맞춰 한번 얘기 나눠보는것일 뿐 이미 몸값 뿔린거에서 불가능한 이적이다.